아버지와 형 켈리와 함께 사는 딘 영블러드는 캐나다 남부 농가에서 자란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스하키에 타고난 재능을 보여 고등학교 시절엔 근처에서 꽤 유명한 선수로 활약하지만 실업팀의 테스트를 받을 기회가 별로 없다. 아버지는 그가 집에서 일을 도울것을 부탁하지만 그는 뉴욕 본부에 있는 어느 도시의 실업팀에 테스트를 받기 위해 집을 떠난다. 감독으로부터 비범한 재능을 인정받아 팀에 입단한 딘은 공식적인 최초의 시합에서 참패한다. 상대팀의 악질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랙키때문에 친구 데릭이 중상을 입는다. 거치른 프로세계에 회의를 느낀 딘은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버지와 형의 격려로 격렬한 훈련을 쌓고 다시 팀에 합류하는데...
와이프와 연애시절 처음으로 본 영화라 영원히 기억에 남습니다.
몇 년 전...
3류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봤던 잊을수 없는 청춘의 자화상
몇 년 전...
당시 인기였던 롭로우 주연.그리고 젊을적 패트릭스웨이지의 모습.다시봐도 찡할 그리고 지금세대들도 공감할 분위기.어디서 다시보기 할 수 있음 다시 보고싶은 영화 10개 중 1개
몇 년 전...
고전 청춘 스포츠 드라마
몇 년 전...
tv에서 해줘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나네
몇 년 전...
중1 시험 끝나고 단체관람
푸욱 빠져 본 영화
몇 년 전...
하키 + 격투 영화..ㅋㅋ
몇 년 전...
미라클, 로켓과 더불어 꼭 봐야 할 하키 영화.
몇 년 전...
추억이 새록새록. 공식같던 하키 드라마. 친구의 부상때문에 이 악물고 결국 상대를 이겨내는 그렇고 그런 스토리. 하지만 모든게 처음이였던 그 나이 내 세포는 모두 열려 뜨거워졌었더랬다.
열 여섯 나이 다운 영화. (두 남자배우보다 왜 난 신시아깁이 겁나 예뻤던 게 더 격날까-_-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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