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소년 토마는 고아원이 지겹기만 하다. 자신을 이해 못하고 항상 무서운 체벌을 하는 루시아 수녀님 때문에 더욱 그렇다. 어느 날 고아원에 돈 많은 부인이 방문하자 토마와 아이들은 입양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토마의 장난으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자 아이들의 원망과 루시아 수녀님의 체벌이 두려운 토마는 양부모가 되어줄 사람을 찾아 고아원을 나온다. 여행길에서 토마는 떠돌이 화가 봉우를 만나 함께 한다. 봉우와 함께 하는 세상은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데 인근 별장에서 도난 사고가 있자 사람들은 토마와 봉우를 의심한다. 둘은 힘을 합쳐 도둑을 잡고 딸을 잃은 별장 아주머니는 토마를 입양시키고 싶어한다.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 토마, 그러나 봉우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토마는 봉우와 함께 다시 길을 나선다. (박민)
우연한 굿무비발견
몇 년 전...
마음이 훈훈해지고 또 노래가 좋은데 욕이나와서 아쉽네요^^
몇 년 전...
가끔은 동심으로 돌아가는것도
몇 년 전...
다시보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네
몇 년 전...
다시 꼭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비디오테이프 어 렵게 구해서 소장중.. 여기주인공 배우 김선우님도 알게됨 파일도 전송해줌 다시 스크린에서 보고 싶어요 90년대 아역배우 최고 아이콘
몇 년 전...
이영화 조명감독 김현일입니다. 혹시 기억나는 관계자분 전화한통해요010 3227 2293 무척 행복할것 같아요
몇 년 전...
일본에 기쿠지로의 여름이 있다면 한국에는 우연한 여행이 있었다.
몇 년 전...
순수 재미 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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