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 아미쉬 교도인 소년 샘(루카스 하스)과 엄마 레이첼(켈리 맥길리스). 필라델피아 경찰 존 부크(해리슨 포드)는 샘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경찰에 보고하는데, 범인이 바로 필라델피아 경찰서에 근무하는 형사였다. 그 후부터 존과 레이첼과 소년은 쫓기게 된다. 그 살인 사건에는 경찰서장이 관련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존은 총을 맞고 이들 모자의 고향인 아미쉬 마을로 가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거기서 그는 레이첼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경찰서장은 경찰을 보내 존을 뒤쫓아 아미쉬 마을까지 따라오는데...
영화에서 \영국인을 조심하라\는 대사가 많이 나오는데 아미쉬 교도들에게 English는 영국인이 아니라 바깥세상 사람을 뜻함.
몇 년 전...
굉장히 재밌다. 해리슨 포드의 젊은 모습 ㅠㅠ 너무 잘생겼어잉
몇 년 전...
마지막장면의 안타까움이란 정말 사람 속타게 하는 수준
몇 년 전...
11살때 주말의영화에서 본거 기억난다 ㅋㅋ 근데 다시보니까 진짜 재미있네 ㅋㅋ
몇 년 전...
도입, 전개가 조금은 부자연스러웠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이내 빠져들게 만든다.
멜로와 스릴러 장르 또한 감동과 긴장을 멈출 수 없게 하는 장르다. 두 남녀의 주인공이 해피엔딩로 끝났다면? 역시나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모를리 없었을 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여운으로 가슴이 아프더.
몇 년 전...
순박한 마음이었던 적이 있었겠지, 아미쉬 사람들처럼...
몇 년 전...
끝에 할아버지가 잉글리쉬 조심해 하고 존북에게 말했잖아 그리고 차 몰고 나가서 조심히 바깥일 보고 다시 돌아와서 레이첼하고 꽁냥 꽁냥 같이 잘 사는걸로 그렇게 하자 응?? ㅋㅋㅋ
몇 년 전...
경찰의 쇄신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부정부패나 강력사건은 여전히 줄어들 줄 모른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경찰은 그 누구보다 범죄 상황에 쉽게 노출돼 있다. 지난해 검거된 마약 사범은 해마다 늘고 있고, 국내 마약사범 적발 건수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그 마약들은 누가 처리하고 먹는 걸까.
몇 년 전...
헤리슨포드가 목욕중인 레이첼을 바라보는 연기
압권입니다
몇 년 전...
지금 TV에서 영화 하고 있어요~
몇 년 전...
추억돋는 명화^^
몇 년 전...
사랑은 한인간에게 몇십년 축척된 종교와 사상을 넘을 수 없다.
몇 년 전...
35년전 개봉할때 본 영화
그때도 참 재밋게 봤는데 여전히 명작
세월 참 ,,
몇 년 전...
93년도 인가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던 비디오방에서 봤던 영화...
몇 년 전...
미지근한 러브 스토리
허술한 액션 이제는
추억의 영화로 남겨야지겠다
몇 년 전...
두고 두고 찾는 명작
몇 년 전...
스토리와 완성도가 굉장히 훌륭하며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보는 듯한 서스펜스적 요소들은 관객들의 스릴감을 극대화 시키기에 충분하다.
몇 년 전...
마지막에 헤리슨포드가 레이첼을 바라보는 연기가 압권이었다.같이할수없는. 운명이니,..
사랑은 시작이 기쁨이지만 같이할수없다면 아픈사랑일것이다.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아도 스릴러 혹은 서스펜스는 완성된다
몇 년 전...
20세기 잉글리시 대 18세기 아미시. 문명세계의 폭력을 응징하는 반문명 비폭력주의의 시선.
몇 년 전...
다시봐도 개명작 꼬맹이의 순발력 재치와 해리슨포드 형의 명연기 22세기를 내다보는 전자음악 그리고 로맨스 캬
몇 년 전...
청빈과 탐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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