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 저주받은 사원 :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참여 영화사 : 루카스필름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1935년 상해. 클럽 에서는 호화쇼가 벌어지고 퇴폐적인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이 클럽에서 가수 윌리스 코트(케이트 캡쇼우)의 노래를 들으며 그녀의 정부이자 상해 범죄 조직의 두목 라오치와 밀담을 나누는 중이다. 인디아나는 누루하치 황제(라오의 선조)의 위패를 압수했으나 라오의 배신으로 목숨만 부지한 채 클럽을 탈출한다. 인디아나는 이곳에서 알게 된 중국 소년 쇼트 라운드와 윌리를 데리고 상해 공항으로 달려서 화물 비행기를 탄다. 미국을 향해 가던 중 갑자기 조종사 두 명이 연료를 버리고 탈출해버린다. 두 조종사는 라오의 조직원이었던 것. 극적으로 살아남은 세 사람이 떨어진 곳은 인도. 이들이 떨어진 곳 사람들은 인디아나 일행을 하늘이 보내준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을의 아이들을 잡아가고 약탈을 일삼는 이들을 처치해 달라고 하며 코끼리를 내준다. 이들은 방코드 궁전으로 가서 수상을 만난다. 방코트 궁전은 피에 굶주린 마신 카리를 숭상하는 광기의 집단이었다. 이 집단의 광기를 엿본 인디아나의 입에 마신 카리는 강제로 피를 먹여 인디아나의 정신을 잃게 하는데...
요즘은 이런 영화가 없어....
몇 년 전...
이야...이게 85년 작이었내?? 소름돋는다 정말 ... 이건 또봐도 또봐도 잼나고 보물찾는 영화들의 시초이지... 별 10개가 아깝다 20개는 없나
몇 년 전...
인디아나 시리즈중 가장 재밌었다. 엽기적인 음식과 심장꺼내는 장면.. ㅋㅋㅋ
몇 년 전...
전편보다 나은 후편. 역시 스필버그
몇 년 전...
스릴있고 재미가 넘쳐나는 영화
몇 달 전...
인간이 만든 모험,액션어드벤처 영화중 최고의 걸작
몇 년 전...
결말부에 성배의 물을 말시는 장면이 인상적
몇 년 전...
84년도영화의 스케일이 와우..
몇 년 전...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고대 역사 유적지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웬만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다녀 왔으리라 생각한다. 현대 기술로 이런 건축물을 지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함과 동시에 얼마나 많은 백성과 민초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졌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숙연해 진다. 가는 곳 마다 유적지이며 역사적 사실과 사건들을 소개 하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몇 년 전...
광산 터널 추격전은 리얼 어드벤처! 스릴넘치고 케릭터간 역할도 분담되어 전편보다 더 흥미롭다
몇 년 전...
열번봐도 재미있고 앞으로
열번이상 더 보고싶은
영화사에 길이남을 전설의 시리즈
개봉당시 만만점
몇 년 전...
이런 영화 잘 없지. 시리즈 다 넘 재밌어요. 역시 스필버그.
고딩때 마지막 장면의 해리슨포드에 반해버렸다능... ㅎㅎ
몇 년 전...
추억이네 ㅋㅋ 극장에서 심장 빼는 거 보고 완전 충격 먹었었는데 ㅋ 가오갤 크리스 프랫이 해리슨 포드 젊은 시절하고 좀 비슷하네
몇 년 전...
1편보다 더나은 속편...
진심 너무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어드벤쳐와 아이디어의 충돌
몇 년 전...
어린시절 봤던 최고의 모험영화 입니다~무조건 만점
몇 년 전...
넘 재미나게 봤어요~굿
몇 년 전...
예전에 심장꺼내는거 충격먹었는데 다시봐도
잔인하네
몇 년 전...
더 안나오나요
몇 년 전...
전편 레이더스에 비해 작은 스케일, 불필요한 장면들,빈약한 시나리오
몇 달 전...
미국과 한국의 84년, 완전 차원이 다른데 84년도에 미국이 이걸 만들었다고 놀란다는 건 뭔 시츄에이션? 물론 아가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몇 달 전...
그 시절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무비!
몇 달 전...
너무 무리한 진행, 말도안되는 액션-비행기에서 구명보트타고 산위로 다이빙하는등 - - - 인도판코트 궁전에서 엽기적인 음식 등- - 재미도 좋지만 인도사람들에게 모욕적인 장면들 - . 여러모로 만화영화나 다름없어서 실감이 안나고 긴장도(스릴)도 없다. 구태의연한 농담따먹기는 이제보니 식상하다. 옛날 007영화(테렌스영, 가이해밀턴)가 액션이나 유머가 훨씬 세련되었다.
몇 달 전...
5편을 보기 전인데 마침 OCN에서 연속방송 중이라 복습하는 의미로 열심히 보고 있다. 2편은 초반이 좀 지루하다.
몇 달 전...
기괴하다, 섬뜩하다, 실감난다
몇 달 전...
1935년 상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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