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누이동생과 함께 택시업을 하던 조는 실수로 미모의 메이를 다치게 해서 절름발이로 만든다. 조의 사람됨에 호감을 가진 메이의 부친이 합의를 봐주게 되어 구금은 면하게 된다. 호의에 보답하려고, 메이네가 경영하는 수퍼로 찾아간 것이 그곳의 종업원들과의 다툼으로 이어져, 조 형제는 전 직원들이 그만두는 바람에 하는 수없이 수퍼일을 돕게 된다. 일하던 중 거금 2만달러를 강탈당하여 삼남매 명의의 택시를 처분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열심히 일한 대가가 주어져 마침내 조는 메이의 사랑을 얻어 결혼에 골인하는데..
너무 재밌다 너무 잘어울리는 한쌍이다 형 콧수염띨때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왕조현이 가장 이쁘게 나온 영화 중 하나 ! 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좋다 :
몇 년 전...
주윤발 왕조현의 팬이라면 꼭 봐야 될 영화.
몇 년 전...
옛날일이지만
몇 년 전...
왕조현 이때 진짜 예뻣죠. 액션없는 홍콩영화라 좀 특이했던 기억이...
몇 년 전...
홍콩 로맨틱코미디물.
영화는 그저 그렇지만 출연배우들 보는 맛이 쏠쏠하다.
이연걸 부인인 리지도 나오고, 주윤발도 나옴.
왕조현 예쁘게 나옴. 사실 이 시기 왕조현이 뭘 한들 안 예쁘겠느냐마는.
천녀유혼의 왕조현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현대물에 출연해서 이런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왕조현도 좋음.
결론은 전성기 왕조현은 누가 뭐라 해도, 뭘 해도 왕조현이다
이 영화뿐만 아니라 요새 내가 봤던 몇 편의 다른 홍콩영화들도 어렸을 때
비디오테이프로 보던 화질과 자막이 아닌 것 같은데, 요즘 1980, 90년대 홍콩영화들이
리마스터링을 하고, 새롭게 자막 입혀서
몇 년 전...
주윤발과 왕조현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았던 영화.. 왕조현 누님은 지금 뭘 하고 계시는지..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일색이네. 유치해도 기분좋은 영화임.
허나 주윤발의 저런연기는 정말 적응안된다...
몇 년 전...
코믹 멜로 드라마... 재밌네요 ㅋ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좋네요. 주윤발은 바보스런 연기도 잘하고.. 악역도 순진남도 어찌 그리 소화를 잘하는지.. 볼수록 놀랍습니다.
몇 년 전...
왕조현 영화 중 몰랐던 작품이 있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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