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도련님 임보생은 재산 상속권을 조건으로 육촌 동생 진옥선과의 혼인을 강요당한다. 자신이 주최하던 자선 파티에서 웨이터로 오해받고, 파티 음식을 책임졌던 동동 식품 회사 사장의 차에 탑승하게 된다. 숙식을 제공하는 동동 식당에 취직해, 땀 흘려 돈을 버는 데 기쁨을 느끼고, 식당 사장의 동생인 홍량옥과도 사랑에 빠지는데…
비디오로 빌려본 기억이 나내요..당시엔 참 재미있었는데
몇 년 전...
어렸을때 재밌게본영화
몇 년 전...
재밌었어요. 그리고 주윤발과 장애가의 조합도 꽤 괜찮았던 것 같애요~
몇 년 전...
넘 재미나게 본영화라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그 시절은 볼만했는데..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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