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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병 포스터 (Volunteer poster)
지원병 : Volunteer
한국 | 장편 | 56분 | 드라마 | 1941년 02월 19일
감독 : (AN Seok-yeong)
출연 : ,
스텝 : 안석영 (AN Seok-yeong) (각색)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1
조선 청년이 징용을 피하다가 애인의 권유로 지원하여 입대한다는 내용의 친일 영화. 당시 총독부는 식민지 정책의 승리를 가져온 영화라는 극찬을 하였고 일본 동경의 큰 개봉관에서 먼저 상영하였다.(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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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치하에 만들어진 대일본제국 찬양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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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쓰레기지만 그 당시 친일 행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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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이 무슨 죄가 있겠나. 영화 만들라고 총과 칼을 들이대니 살기위해 어쩔 수 없었을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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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영화 아리랑좀 만들어라 노잼영화 그만만들고 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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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닥정희가 이수준의 프라파간다를 하지 못한게 역사속의 불행중 다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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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병 | https://youtu.be/saNy37fiBys 일제 시대 친일 했던 문화가 어떻고 하는 말들의 이면에는 안봐도 아는데 하는 심법도 존재한다. 게으른 것이다. 일제하에 어떤 방식으로 황국신민, 내선일체, 군대모병을 했는지, 이제 대다수인 경험없는 세대는 이 영화라도 봐두는 건 어떨까. 반감 때문에 그렇지 영화는 완성도 측면에서 그리 나쁜 건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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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선전물로 전락한 조선 영화의 참담한 현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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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잘못됬네.. 아버지를 이어 마름으로 있던 주인공이 지주의 일방적 해고와 약혼녀의 아버지와 계약결혼을 약속했던 다른 소작농과의 갈등 그리고 동급친구와 약혼녀 사이에 대한 오해로 방황했지만 결국 황국신민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자원 입대하며 여주와 화해한다는 스토리~ 나름 일제시대 지주와 마름, 연애결혼, 여성의 재산권참여등 조선청년의 고민을 그려냈으나, 결론이 황국신민의 의무를 다한다는 친일영화, 단, 당시 시대상을 동영상으로 접할 수 있었고 여주였던 문예봉의 단아함에 1점 준다 .그런데 이분 월북해서 공훈배우도 하고 애국열사능에 묻혔다니 ㅎㅎ 아이러니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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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음반, A면, 지원병의 노래(志願兵の歌), , B면, 지원병을 보내는 노래(志願兵を送る歌) Youtube에서 들을 수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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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잘못 쓰여져있네요. 애인의 권유로 지원하는게 아니라 영화내의 모든 인물이 지원병으로 입대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감동(?)까지 합니다. 슬픈과거죠. 한국 영화 역사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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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있었음? 옛날의 일본의 행태는 나를 화나게 하는군.
몇 년 전...
지원병 포스터 (Volunteer poster)
지원병 포스터 (Volunte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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