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 크로커다일 던디(폴 호건)는 뉴욕의 신문기자 수 찰톤(린다 코즈로브스키)과 결혼해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수는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마약업자에게 납치당한 수는 사진이 든 편지를 갖고 오라는 전화를 한다. 마약 단속반의 수사망이 수의 집까지 미치자 믹은 수의 안전을 위해 경찰을 따돌린 채 수를 구출하러 나선다. (최은영)
88년작을 감안하면 볼만했다.. 던디 칼이 멋지네
몇 년 전...
호주 광할한 평원
몇 년 전...
매력적인 상남자 던디 ㅋㅋ
몇 년 전...
뭐 그렇지.
몇 년 전...
장난이지? 재미로 만든 거지? 그렇지?
몇 년 전...
1편과 몰아서 보면 잼남 대신에 3편은 보지말길
몇 년 전...
1,2편 연달아 보면 더 재미있다. 3편은 별로다
몇 년 전...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었던 던디의 힘겨운 방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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