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던 마스타 킴(신성일)은 교민회장 창섭의 도움으로 태권도장을 연다. 그는 창섭의 아들 영호와 고아 출신 마이클을 제자로 맞이하고 미국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열심히 전수한다. 한편 사업가로 변장한 알렉스는 마약을 밀매하고 재미교포이자 연방정부의 경찰인 허버드 박은 임무수행 중 살해당한다. 이를 모르는 알렉스는 허버드 박의 딸 혜란을 납치하지만 마스타 킴은 혜란을 구출하고 알렉스 일당을 처치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영호는 숨지고 만다.
내가 다시 올렸어
몇 년 전...
내가 그점수깍았어
몇 년 전...
내가 10점 만들었어
몇 년 전...
어렸을 적에 생각없이 봤던 어린이용 영화. 이소룡의 사망탑같은 전개랄까?
몇 년 전...
어릴적 박진감넘치는 액션에 스릴감이 충만한 정말 재밌게본 영화인데 지금은 자료를어디서 구할수 없나요!? 마스타김의 발차기능력에 매료되어 태권도에 입문했던 한사람으로서 정말 기억에남은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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