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치료 불가능! 하지만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건강식품 회사에 다니던 준배는 어느 날, 갑작스런 암 진단을 받는다.
공장에서 일하는 희진은 원인 모를 폐병에 걸리게 된다.
그런 그들에게 중탕업자 광웅이 나타나게 되고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인간녹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냥꾼은 정신병에 걸린 자신의 딸을 위해 약값을 벌어야 하고 중탕업자 광웅에게 마지막 사냥을 제안 받는다.
더 이상 희망도, 선택도 없다!
살아남기 위해, 살기 위해 이들은 마지막 발악을 시작하는데...
우리는 누군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
(2017년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소재는 흥미로우나 연출이 아쉽습니다. 디테일도 놓친 부분이 많고 카메라 워크도 너무 산만합니다. 음향에도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물들의거의모든감정을악쓰는걸로표현하는... 인물들의입체감이부족합니다. 스토리도띠용스러운부분이많고현실고증도부족합니다.
몇 년 전...
알바아니고 실관객인데 분명히 흥미로운 소재이긴 하나 연출이 아쉽고(카메라 흔들거림이 자주나와 보기 불편
몇 년 전...
겉멋만 가득하네 카메라는 어지럽게 만들고 특히나 연출은 엄청나게 초보자틱하네 소재가 아까워. 배우들 연기도 절망적인 수준이고. 이런걸보려고 압구정까지 가다니 절망적인 선택이었다.
몇 년 전...
누군가의 습작같은데 개봉까지하다니 대단하다. 좀 더 노력해라.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19금으로 스릴러적인 요소로 화끈하게 가야 하는데 참 아쉽네
몇 년 전...
이딴걸 만들수는 있어. 근데 이딴걸 왜 상을 주냐?
몇 년 전...
부산독립영화제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
몇 년 전...
자본력 강한 헐리우드급 영화로 리메이크한다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익숙하지 않은 배우와 연출이 많이 아쉽다. 독립영화의 한계를 느끼며... 잘 봤어요
몇 년 전...
일부러 만화같이 과하게 한 연기인가???...
모든 배우가 상황에 맞지도 않게 하나같이 소리만, 악만 짜증나는듯 질러대는 연기에 이 영화는 대체 왜??라는 생각이...
몇 년 전...
독립영화의 꽃은 금기를 과감하게 보여주는 도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장에 비해 속이....
몇 년 전...
드라마다보고 평을내리기는한데 나는다않봣는데 처음부터나오는인간들이 전부다정상이아닌인간들에맛춰연기하는거같은데 편집증이면서 과대망상사회부적응자 ,지적장해인(요기바로위에여학생사진),사기꾼영화보면볼수록 나이외에모든인간들이정상이아닌듯하게보여짐
몇 년 전...
영화의 첫 시작.
사무실에서 남자가 일회용 종이컵에 커피를 직원들에게 돌리는데..
책상에 내려놓을때 일회용 종이컵 내려 놓는 소리가 텅 하는 비어 있는 종이컵 소리가 납니다.
그걸 또 맛있게 마시고 내려놓는 소리가 텅... 왜 이런 디테일함은 못잡을까요?
지금 시작한 영화지만 벌써부터 대충 만든 뻔한 독립영화가 될까 걱정입니다.
몇 년 전...
안본분 보길
볼만함
몇 년 전...
전반적으로 너무길어서 지루할까 라고 생각도했지만 전혀 그렇치 않고 잘봤어요
독립영화중에 손꼽히는 작품!
전라도 사투리 쓰신 배우님 인상깊음!!
암튼 너무잘봣네요~~
몇 년 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시간은 좀 길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죽음을 앞둔 인간은 살기위해서 무슨 짓이든 한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