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 밑에서 학대를 받다, 기르던 개와 함께 가출한 꼬마 팡두두는 개심한 소매치기 아국, 그리고 유랑극단 단원인 쇼후와 친구가 되어 유랑극단에 취직한다. 지방유지의 외동딸 쇼렌과, 그녀의 보모인 벙어리 파수 아줌마와 친하게 되어 즐거운 날을 보내던 중, 마을에 내란이 일어나서 꼬마는 피난길을 떠난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 세 꼬마를 구해준 파수 아줌마와도 함께 일행이 되어 살아가던 팡두두는 우연히 만난 아줌마로 인해 파수 아줌마가 친모였음을 알게 된다. 벙어리임을 자책하며 아들을 멀리하는 파수를 오해하는 팡두두는 자살극을 벌인다. 결국 서로의 진실을 알게 된 두 모자는 극적으로 상봉한다.
어릴때 극장에서 봤던 영화
몇 년 전...
당시땐 국민학교지 대구에 1학년때 19반까지가 있는데 그렇게 반 이 많은데도 학교가 많이 없어 오전/오후 나눠서 등교함 1시 등교 할때 등교전에 떡뽁이 집에서 떡뽁이 300원치? 500원?인가 시켜 먹으면 그 집에서 비디오 틀어줌 ... 그립네...
몇 년 전...
어..음.1.2편 대박치고 이건 왜내용이바뀌고 쪽박찼니.음.하긴뭐4편이다시재밌어지니
몇 년 전...
시리즈 막을 내릴때가 됐구나 느끼게 해준 작품
몇 년 전...
어릴때 쿵푸가 세상 최고의 무술이라고 굳게 믿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