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국으로 공수 중이던 문레이커가 공중에서 탈취를 당한다. 조사를 맡은 007(James Bond : 로저 무어 분)은 문레이커를 개발, 제조한 장본인인 드랙스(Drax : 미쉘 론스데일 분)가 배후의 인물임을 알아낸다. 드랙스 산업기지에 위장 취업한 CIA 요원 굿헤드(Holly Goodhead : 루이스 차일드 분)와 연합으로 조사하던 중 드랙스가 인간만을 죽이는 독개스로 지구를 깨끗이 청소한 뒤 선택받은 젊은 남녀들로 신인류 제국을 건설하려는 야망을 갖고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을 알아낸다. 007과 굿헤드는 드랙스 몰래 그들 틈에 숨어서 드랙스 우주기지로 날아간다. 지구의 레이다 방해 장치를 파괴하여 지상의 지구방위대에게 이곳의 존재를 알린 007과 굿헤드는 발사된 독가스 캡슐을 걱정한다. 기지에 접근한 지구방위대와 드랙스 군과의 치열한 우주전투가 벌어진다. 그틈에 007은 도망가는 드랙스를 쫓아 그를 우주로 날려 버린다. 폭발하는 우주기지를 뒤로한채 007과 굿헤드는 지구를 향해 날아가는 독개스 캡슐을 쫓아 간신히 파괴시킨다. 안도의 한숨을 내쉰 007과 굿헤드는 지구로 향한 문레이커 안에서 무중력의 사랑을 나눈다.
죠스 완전 개웃김 ㅋㅋ 79년도 작품이라니 덜덜..오프닝 스카이다이빙도 쫄깃쫄깃..돌비 대형스크린으로 보면 개죽음..시리즈 사상 가장 큰 스케일..리오 케이블카 경치도 끝내줌 ㅋㅋ
몇 년 전...
개인적으론 숀코네리보다 로저무어시대 007이 흥미있고 영화적이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제임스 본드 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있다는 느낌.
몇 년 전...
007 시리즈중 최고의 오락영화.
몇 년 전...
죠스와 말괄량이 삐삐-엽기 커플 ㅎㅎㅎ
몇 년 전...
우주로 날아간 제임스 본드
몇 년 전...
007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으나 볼거리는 많았다.
몇 년 전...
인간을 창조한 신도 타락한 인간을 한번 쓸어버리시고 다시 시작하셨다고 하질 않았나. 우주에 방주 띄울 수 있는 기술과 인간만 죽게 하는 기술만 확보된다면 누군가는 진짜로 신인류와 신세계를 건설하려고 할지 모른다. 타락의 정도만 놓고 보면 대홍수 시대보다 더 하다. 인간이 모이는 곳이면 먹고 마시고 흔들고 뒹구느라 더렵혀진다. 그런 세상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신이 아니더라도 한번 깨끗히 청소하고픈 생각이 들 것이다. 왜 스스로 개, 돼지가 되어 인간 쓰레기란 소리를 들어야 하나. 언젠가 분명 인간은 방주를 건설할 것이고 선택 받은 인간만 태워서 우주로 나갈 것이다.
몇 년 전...
지금보면 적응안되는 007시리즈
몇 년 전...
007 스타워즈를 만나다
몇 년 전...
알고는 있나우주왕복선이 공개되기도 전에이영화에 완벽한 디자인된 상태로 나온다
나사가 덕분에 초긴장하고 우주왕복선의 디자인 변경을 고민 할 정도였다
몇 년 전...
어렸을 때 극장에서 보았을 땐 참 재밌었다우. 이 영화 만든 감독이 원래 007에 공상과학적 요소를 많이 집어넣죠. 두번산다. 나를사랑한 스파이 다 문레이커 감독이 만들었죠.
몇 년 전...
악당 죠스로 이영화는 크게 성공함. 신무기등 볼게 많음
몇 년 전...
로저무어의 박력 ,,
몇 년 전...
따라가기 힘든 SF 편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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