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를 수행하던 중 팀원을 잃은 존 커터. 마음에 상처를 안고 전역한 그에게 상사였던 앤더슨 소장이 나타나 다시 한 번 원수를 만날 기회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임무에 투입되어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하면서 그 팀원들만큼은 무사귀환을 시켜주겠다는 생각으로 희생한다. 결국 만나게 된 그의 원수 이고르 로딘으로부터 커터는 앤더슨 소장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정말 별로입니다... 내용도 이어지는거 하나 없고 ..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했네요...
몇 년 전...
당췌 뭔 영환지~~밑도 끝도 없고~90분이 이리 길줄이야~~~
몇 년 전...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뭔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듯한 제한적인 장소와 배경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 액션신인듯 하네용
몇 년 전...
오오 재밋네요잘봤씀다
몇 년 전...
서로 연결되지 않는 몇 개의 클립으로 이루어진 영화입니다. 각각의 퀄리티
몇 년 전...
처음 써 봅니다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영화를 못 본 사람들을 위해 뭐라도 남겨주고 싶었다.
3천개 넘는 평을 쓰고 줄거리도 수백편 이상 써왔지만,
이토록 밑도 끝도없는 영화는 처음본다.
하물며 가장 단순한 SF액션물인데 말이다.
챕터4까지 이야기가 옴니버스마냥 다 따로놀더니
챕터5에서 뜬금없이 이야기가 이어진다.
연출을 보면 제작비가 적게 든 영화도 아닌듯 한데
도대체 누가 이런영화에 투자를하고 제작을 한것인지
그점이 더 궁금해 지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와 ㄴ ㅏ ㅆ ㅣ 바 오늘보는영화마다왜죄다이따구야대체뭐하고싸우는거야?공화국 ?!미국이공화국으로되꼭그냥재미존내없는드라마가내용은엄청황당하고거대하게만들더라고배우도하나같이무명이고뭐한가지도좋은점이없다
몇 년 전...
살다살다 이런 난해하고 밑도끝도없는 영화처음봄
몇 년 전...
이 영화가 재밌습니다. 스토리와 액션이 좋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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