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두 마약 밀매 조직이 암투를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에 새로운 치안총감이 부임한다. 그 시각 많은 사람들이 모인 클럽에 테러 조직이 난입해 무차별적인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 조직간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이때 총격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조직원 한 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살해 당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부패한 경찰이 내부 정보를 마약 밀매 조직에 흘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경찰 내부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형식적 아군과 적군은 필요없다.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날 것들의 난리부르스
몇 년 전...
약간 이해력이 좋아야지 안그럼 헷갈림. 막판 반전 뭐야...
몇 년 전...
gta같아서 좋았음 ㅋㅋㅋ
몇 년 전...
프랑스판 필름누아르반전이나 기교없이 묵직하게경찰과 범죄조직의 공생관계를 표현한다인물의 심리표현을 위한 클로즈업이많고 그 흔한 유머코드하나없이 대사도 많다냉정한 결말도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부패한 경찰조직과 조폭 이야기인것같은데 너무 잔인하게 모두 죽는걸로 결말난다니,,장르노가 존재감 없이 타락한 경찰 총감으로 나오는것도 의외 프랑스 남자들 참 분위기있고 여자들도 참 매력 넘침
몇 년 전...
액션이나 스릴은 그리 없고 내용으로만 볼만하다
몇 년 전...
'똘레랑스' 나라의 민 낯
몇 년 전...
괜찮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오리지날 정통 범죄물 다운 엔딩을 보여준다
몇 년 전...
다들 털보에 생긴 게 비슷해 누가 누구를 죽이는지 헷갈려. 정의도 선도 없이 다 죽어버리니 누가 승자이던가. 언제나 승리하던 절대선은 존재하지 않고 살아남은 자가 다 차지하는 듯 하지만 모든 탐욕은 화를 부르기 마련
몇 년 전...
대사는 간결하게, 총은 정확하게,
선의 정의보다는 현실의 악을
더 잘 보여주는 작품.
몇 년 전...
봉쥬르 애들도 나름 좀 잼남. 영화는 끝~~~~까지 봐야 한다. 참고하도록. ㅋ
몇 년 전...
느와르의 원조국 답게 피도 눈물도 없고 평안한 자 또한 남지 않는 끝을 보여줌.
처음부터 끝까지 손발에 땀차는 느낌을 받았다...ㄷㄷ
몇 년 전...
영상미 하난 쥑이네
몇 년 전...
프랑스 얘들도 느와르 좀 찍을줄 알지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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