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의 미친봉고 : MY BIG MAMA'S CRAZY RIDE
참여 영화사 : (주)백그림 (제작사) , (주)백그림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명절 당일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한다.
명절에 큰엄마가 가부장에 찌든 남자들만 놔두고 집안일하는 여자들만 차에 태워서 나가버렸다는 짤 본 적 있는데 영화로 나왔다니 안 볼 이유가 없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시어머니
몇 년 전...
지긋지긋한 명절 전부치는 풍습에 항상 똑같이 지긋지긋한 명절 특선영화들에 새로운 영화가 등장한거 같네요! 통쾌하고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ㅋㅋ
몇 년 전...
단순히 보고 즐길 수도 있지만
몇 년 전...
언텍트 시대에 훈훈한 가족 영화가 나와서 참 따뜻합니다
몇 년 전...
이번명절엔 더 화목한 가정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강추강추~~!!!
몇 년 전...
불면증치료제 영화로 최고임.
몇 년 전...
웃으면서 보기 좋음 ㅋ
몇 년 전...
별로이
몇 년 전...
남의 아이디어 훔치지 맙시다
몇 년 전...
명절때 갈등이야 흔한 소재일 수 있겠으나 큰엄마가 봉고를 몰고 나타나는건 결코 흔한 소재가 아닐 것입니다. 명백히 타인의 사연을 초안으로 가져다 썼는데 정당한 보상을 하지 않았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는군요.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도 아니고요.
몇 년 전...
남의 사연 도둑질해서 영화 만들지 마세요~ㅠㅠ
몇 년 전...
남의 사연 훔쳐다가 만들어 놓고 보상도 제대로 안한 영화ㅋㅋㅋ
몇 년 전...
남의 이야기 가져다가 영화 화 참 세상 살기 쉽네.
몇 년 전...
크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철수씨 에피도 그닥...
몇 년 전...
이게 영화임?
저게 연기임?
단편도 아니고 이게 무슨 참 나
몇 년 전...
생각 없이 봤는데 개꿀잼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한심하다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빠와 함께 봤는데 둘이 깔깔대며 봤네요.
몇 년 전...
가장 이해 안되는 캐릭터는 조달환도 아니고 다름 아닌 큰아빠...모냐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 인가 보다 싶어 기대하고 봤는데....
이건 하~ 정말 재미없다!! 끝까지 본다고 힘들었다;;;
몇 년 전...
우리나라 머느리문 고생하는 제사문화가 문제이긴한데 적절한 동기표현이 없고...
이건 도저히 웃음포인트를 모르겠음.
이평점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함.
영화는 보고 평점을 주는지 아님 출발비디오여행만 보고 평점을 줬는지 ...
충분히 재밌게 살릴 수는 주젠데..
몇 년 전...
명절때 집에서 전부치는 남자로서 큰엄마의 결정 대찬성이요~~!!
영화는 중간중간 지루하고 다소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봤습니다.
이거 명절때 티비에서 방영해주겠죠??ㅋㄷ
몇 년 전...
우리 9살짜리 아들이 감독해도 이거보단 낫겠다...
몇 년 전...
과장된 설정에 비해 얌전했던 일탈
몇 년 전...
오글거리고 상투적이며 음악을 남발하며 급하게 마무리해서 조금은 아쉬웠다. 하지만 무거운 주제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은 좋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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