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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싱 포스터 (The Silencing poster)
사일런싱 : The Silencing
미국 | 장편 | 9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0-MF03115 | 공포(호러),범죄,스릴러 | 2021년 01월 28일
출연 : (Nikolaj Coster-Waldau) 배역 레이번 (Rayburn) , (Annabelle Wallis) 배역 앨리스 (Gustafson) , (Hero Fiennes Tiffin) 배역 브룩스 (Brooks)
참여 영화사 : (주)홈초이스 (배급사) , (주)홈초이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멈추지 않는 인간 사냥이 시작됐다! 5년 전 눈앞에서 딸의 실종을 목격한 ‘레이번’ 그는 슬픔을 견디며 자연보호구역의 관리자로 살아간다. 어느 날 숲속에서 한 소녀가 인간사냥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는 본능적으로 딸의 실종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결국 그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끔찍한 인간 사냥 현장으로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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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싸우는장면도 볼게없었음. c급영화임 보지마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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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약한 전개에 너무나 싱거운 악인 캐릭터의 마무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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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랑 예고편이 전부....숨막히는 고구마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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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없고 여자보안관이 흐름도 깨고 연결도 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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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엉성하고 질질끄는거 같아서 보는내내 지루했음.. 특히 범인은 넘 뜬금없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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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고소하다고 해야할까 연쇄살인마의 끝은 이렇게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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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포스럽지도 스릴감있거나 긴장도 없는 영화 인간사냥이라는 어이없는 스토리 에 딸을 잃은아버지의 심정표현도 억지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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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속.이웃들과의 공존속에서 암묵적으로 인정해야할 일들.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불의인지 모호할때 우리가 택하는 길...바로 사일런싱...침묵하는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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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볼만 하지만 여자경찰의 인과는 뭐 어찌말해야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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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분 얘기가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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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때문에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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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사이코 새키들은 진짜 너무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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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내용전 히어로땜시 선택한거라ㅎ 꼬질해도 잘생겼네ㅎ 스릴러도 잘 어울리네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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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 촬영, 연출, 연기 등등 이 정도면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임. 특히 촬영 쪽을 칭찬해 주고 싶다. 평점이 낮아서 볼까 말까 했는데,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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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냥 영화 치고는 너무 잔잔하다 그래도 인간사냥 영화중에서는 가장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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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때문에 기대 안 했는데 잘 만들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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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그래도 볼만함. 전개상에 약간의 억지스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봤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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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형님의 심금을 울리는 부성애... 평점이 낮네? 난 재밌던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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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던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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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내 세울게 없는 평범한 범죄 스릴러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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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보안관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분명히 위장 수트 입은 사람이 수상하고 범인임이 뻔한데, 동생의 버릇을 보여서 동생으로 확신하고 지 동생 보호하겠다는 마음으로 무고한 남자주인공한테 총쏘고 범인을 달아나라하고 지켜주다니.. 게다가 후에 지역 경찰관이 그것에 대해 책임을 묻자 권력으로 묵살. 끝까지 사과&책임지는 모습이 없음. 개걸ㄹㅔ 같은여자 보안관 캐릭터.. 근데 남자 주인곤 왜 핸드폰도 없이 혼자 사서 고생하냐... 답답아.. 경팔한테 신고도 해서 협력했어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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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의 범행현장에 도착한 보안관이 복면쓴 살인범이 친동생으로 생각되자 갑자기 선량한 시민을 죽이려 하고 살인마를 도망치게 했지만 미국의 법체계는 관대히 용서하네...도무지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4류 영화임. 애초에 총든 관리인이 있는 보호구역에서 겨우 원시적인 투창을 가지고 인간사냥을 한다는 설정도 정말이지 한심스럽기 그지없음. 미국이 좀 넓어? 근처 수십킬로에 사람이라고는 한명도 없는 외딴 숲이 넘쳐나는 미국에서 왜 하필 총으로 무장한 관리인의 집 코앞에서 인간사냥을 즐기냐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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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것도 없으면서 폼만 잡는 영화. 어디서 본듯한 구성과 사건, 전개, 컷으로 짜깁기 했다.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늘어놓고 중간중간 앰비언트 사운드를 자주 깔아줘서 무게감 있어보이려고 굉장히 노력했다. 그러나 결국 빈 껍데기 영화. 그냥 이야기 뿐이라서 페이소스는 전혀 없다. 물론 이야기 자체도 굉장히 허접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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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가 엉성하지만 속도감이 있어 숨죽이며 잘 봤네요 보안관은 목숨 걸고 일해야겠어요
몇 달 전...
사일런싱 포스터 (The Silencing poster)
사일런싱 포스터 (The Silenc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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