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차별주의자인 ‘마이크 버든’은 우연히 자신과 정반대인 ‘주디’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버든’은 ‘주디’와 가까워 질수록 자신의 신념이 뿌리째 흔들리는 사건들을 경험하며 삶의 변화를 겪는다. 이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외면당하고, 직장과 돈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버든’은아무런 조건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목사 ‘케네디’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둘에게는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태생부터 달랐던 두 사람의 기적 같은 만남!올가을, 가장 위대한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영화에서의 사건은 과거지만 현재에도 충분히 생각해 볼 주제를 담고 있어서 좋았어요.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죠.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된 신념을 버린 버든. 그 변화를 이끈 캐네디 목사 역시 또 다른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실화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로 울림과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오랫만에 진지하며 감동적이고 지루하지 않는 영화 봤어요!!!
몇 년 전...
현재 진행형인 미국의 흑백갈등을 섬세하게 터치한 영화입니다. KKK에 대해 더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몇 년 전...
오랜만에 웰메이드 영화를 보았따
몇 년 전...
배우분들 연기 너무 훌륭함.폭력적이고 잔잔한 감동도 주고 백인 흑인 갈등은 없어야 한다
몇 년 전...
식상한 흑백갈등 내용이 아니에요.
스토리 너무 좋고 감동도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몇 년 전...
순수하다.
용감하다.
진정한 용기
몇 년 전...
세계어디에든 골통은 있다
몇 년 전...
실화면 뭐하나 실화는 재미없어도 된다는 건 억지다 잠오는 영화..이런 실화는 곳곳에 널려있다
몇 년 전...
새로운 세상을 보고 새로운 삶을 갖게되는 용기~!!!
몇 년 전...
미국은 겉으로 보기엔 세계최강인데 정말 많은 문제가 산적되어 있는 나라. 아직도 Kkk라니.
몇 년 전...
현 시국에도 대입 가능한 감동 실화
몇 년 전...
거듭남이 무엇인가, 구원의 사회적 의미를 보여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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