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나의 복수는 시작됐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마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클레어`는 어느 날, 폭주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에 의해 남편과 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클레어`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며 대위가 되기 위해 북부로 떠난 `호킨스`를 맹렬히 뒤쫓기 시작하는데…놈을 죽이기 전엔 멈출 수 없다!
백인우월주의 성폭행 살인 인종차별 ...그 시대를 미화없이 그대로 나타내서 볼만했으나 후반부 주인공의 나약함은 보는이가 답답할정도..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한건 사실이다 원초적쾌감보다 메시지로 봤으면한다.대영제국의 지배아래서 신음한 피지배층
몇 년 전...
영화제목을 나이팅게일이 아니라 블랙버드로 지어야 했음. 민폐 민폐 세상 그런 민폐녀가 없었던!!! 아무리 눈이 뒤집혔어도 철저한 준비 속에 복수를 실행해야지 일이란 일은 다 만들어 놓고 수 없는 생사의 고비를 넘어 기껏 놈을 마주하고 나니 갑자기 못 죽이겠다며 총이나 맞고 자신은 그냥 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테니 블랙버드에게 대신 죽여달라고 징징대는건 뭐 하자는건지? 심지어 명령에 의해 우발적으로 애기를 죽인 그나마 제일 인간적이였던 군인은 잔악할 정
몇 년 전...
단순 스릴러영화인줄알았는데 인간내면의 많은것들을 보여준 몰입도있게본 영화임
몇 년 전...
국내 정서에는 안맞을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몰입해서 잘봤네요. 밑에분은 개연성이라는 뜻을 모르시는건지 줄줄설명해주는데도 시대상황을 반영못하시는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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