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웃긴 게 아닙니다. 귀여운 겁니다. 어린이 코딩 교육 영업소장 ‘기성’은 사고뭉치인 아버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춘기 딸, 동창과 재혼한 전 부인이 있는 ‘콩가루 집안’의 가장이다.그런 그의 유일한 꿈은 아내와 다시 합쳐 가족들과 함께 넓은 아파트에 사는 것.소심남 ‘기성’을 귀엽다고 하는 은행 직원 ‘일영’으로 인해그의 삶은 조금씩 뒤바뀌고, 어쩌면 ‘기성’은 가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전 방이 네 개 있는 아파트로 들어갈 거예요”찌질하지만 볼매, ‘귀여운 남자’의 가족 봉합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배우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영화 연기만 봐줄만 하고 나머지는 유튜브 편집자들보다도 못함
몇 년 전...
총체적 난국.마지막 슬로우모션 싸움에 할말을 잃음..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한국 독립영화계의 발목을 잡는 대표적인 영화 ㅎ
몇 년 전...
감독은 뭐하다온사람일까?이게 영화?욕도아깝다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웃음포인트 조차 없고 모든게 억지스러운 연출로 90년대 유머일번지 수준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2021년에 선보이는 시대착오적 3류 무감각한 영화!!! 감독이라는 작자가 관객의 입장을 1이라도 이해한걸까? 본인 욕심
몇 년 전...
신파가 시작되기전까지 나름 신선했는데
몇 년 전...
흙속의 진주같은 독립영화 발견하고 싶어서 봤는데...쩝.... 약국 아재가 젤 연기 잘했음.
몇 년 전...
??진짜 연기들 하나같이 다 못한다...너무 심각....길고양이들이 연기 더 잘하겠다..ㅋㅋㅋ
몇 년 전...
찌질한걸 굳이 미화할 필요가 있을까
몇 년 전...
5분 보다 포기.
연기자 연기 ㅡㅡ
연기자들 인상도 거부감 0점
몇 년 전...
저 찌질이 아자씨가 나같음... ㅠㅠ 눈물날라칸다...
몇 년 전...
감독은 폼인가요? 연기를 못하면 캐스팅하지 말던가 가르치던가ㅠ.ㅠ 시간 낭비
몇 년 전...
보다가 포기.
방구석에서만 지내냐, 현실감각 제로네.
베드씬만 없지 3류 에로영화 수준의 시나리오와 캐릭터 행동들.
몇 년 전...
대사 하나하나 금같이 느껴지네요 ^^ 할아버지 연기와 대사는 백미네요 ^^
몇 년 전...
저예산이 이정도면 훌륭.
연기는 망조이고 상황도 어설프나 내용은 가볍지 않다.
몇 년 전...
웃긴 게 아니라 우습다
몇 년 전...
남배우님이 직접 추천한 영화. 와 기대된다 기대돼
몇 년 전...
찌질함의 끝판왕 기성, 돈이 목표가 된지 오래지만
일영을 만나면서 변호가 일어난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듯~중간중간 웃음코드와 공감되는 짠한 현실~찌질함의 소품들~ 현실에서의 노란양복의기성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재미있을것 같어요-
처음보는 배우연기력 기대되요~~
몇 년 전...
보지도 않고 10점 써있는 영화는 무조건 1부터 먹인다
몇 년 전...
예고편만 봐도 웃긴다!!
코로나상황임에도 영화를 보러가야겠다.
나 무지 웃고 싶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남배우님이 나오다니.. ㅋㅋㅋㅋ
여기선 이작가의 잔소리 없어서 좋으셨으려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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