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쓰러진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앨런 부부.하지만, 이들을 기다리는 건 사람들이 모두 사라진 텅 빈 마을과 불길한 공기뿐이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은 리타와 앨런은 서둘러 도움을 찾아 나서지만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이들 가족을 차례대로 습격하기 시작하는데...
원래 개연성 상관없이 재밌으면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이 영화는 개연성도 없고... 괴물도 별로 무섭거나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도 없고... 등장인물들 보고 있으면 답답해요. 엔딩도 이해가 안 되고... 제 5000원이 너무 아까워요... 보지마세요. 무섭진 않고 헛웃음만 나오네요....
몇 년 전...
정말 시간아까운 영화다. 전혀 이해도 안가고 그냥 뭔지도 모르는 괴물이 튀어나오고 겁주다 뻘짓하다가 갑자기 끝난다ㅋ개털이다
몇 년 전...
와 진짜 재미 없다는 분들 무섭네여 ㄷㄷ꼭 보세요 왜 이 영화를 이제야 알았을까공포영화중 탑급이네요
몇 년 전...
우리나라 중고딩들도 저런 ㅈ밥 괴물은 잡겠다... 그냥 가족 전체가 암유발하네 결말은 또 참... 와우 어메이징
몇 년 전...
와 아빠 빼곤 가족들 다 발암ㅋㅋㅋ저럴거면 가만히 있기나하지ㅋㅋ진심 발암캐들
몇 년 전...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비급 저예산 아류작 쯤되는 작품.
한 가족이 시골 마을에 갔다가 정체불명의 괴물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무손톱에 눈도 없는 이족보행 괴물이 번개 같은 몸놀림으로
사람에게 손만대면 살이 찢기고 알을 품게 만들고,
모든 전파, 전기 기기를 무효화 시키는 고차원적 능력까지 지녔다.
가족은 괴물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희생양이 되어주며
보는이를 답답함과 지루함으로 몰아 넣는다.
괴물에게 쫒기는 긴박한 와중에 건물 밖으로 보이는 여자 스탭의 얼굴은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몇 년 전...
무서운 영화 ㅠ
몇 년 전...
쓰레기 전문감독의
쌍팔년도 괴수영화
모기탈쓰고 괴수란다
몇 년 전...
뭐야 이거 피스트의 아류작이냐....왜 만드니?
몇 년 전...
돈 메이크
몇 년 전...
돈 스파이크 로 봄
몇 년 전...
삼류~
몇 년 전...
외계 괴물과 싸우는 한 남자의 외로운 고군분투!! 진심으로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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