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시간때우기용으로 괜찮아요. 영화가 통쾌함.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뭐 대충 내용은 짐작했고 스크림+체인지 짬뽕해놓은 영화인데 시간때우기괜찮고 나름 스릴있고 약간 잔인하지만 잼났어요 킬링타임용 추천 :

프리키 데스데이 저번에 봤는데제목에 순한맛이 있어 다시 봤는데저번에 본 프리키 데스데이와내용이 같아요제목에 순한맛만 더 붙여 새로운 줄 알았는데 괜히 봤다 싶어요

재밌는듯 아닌듯ㅋㅋㅋ

포스터에 속았다 그냥 가족은 용감했네

그냥 무난무난... 시간 때우기에 괜찮음.

잔인하긴 넘 잔인한데 살인마 남자배우가 여자 연기를 귀엽게 잘했다

뻔할 뻔 자에 사족 더하기

미국식 코믹공포 영화. 여주가 매력적이고 재미있었음.

전형적인 미국식 공포 + 유머 영화

유치 진부

아이쿠 많이 유치하네요 왜케 짜임새없게 만들었을까나

흑인과 게이가 친구로 나오는 너무너무 유치한 스쿨물, 인종별 역할이 정해져 있는 전형적인 미국영화네요. 뭐 그래도 재미라도 있으면 좋았겠지만 재미도 없어서 망했네요.

♩~같은 연출 전개 ♪♩같은 결말

해피 데스 데이랑 비슷한 영환데 속편은 못나올것 같다..

많은 영혼체인지 소재의 작품 중에서, 타이틀은 엄마와 딸이 바뀌는 '프리키 프라이데이'를 생각나게 하고, 내용상으로는 '핫칙'을 많이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다. 스토리 자체는 너무 뻔해서 감독의 연출발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평이했다. 일반버전이 이정도면 '순한맛'은 대체 얼마나 심심할지 모르겠다. 비록 감독의 이전 작품들처럼 기발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종종 나오는 하이틴VS연쇄살인마 버전의 코믹호러중엔 손에 꼽을 킬링타임용 무비라 할 수 있겠다.

소재는참신했는대 쫌지루하게 느껴짐

귀엽고 코믹하고 잔혹한 공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