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시골로 생일 기념 여행을 떠난 부부가 투숙한 여인숙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친다는 내용의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지만, 이 말만 가져다 붙인다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관객이 있을까 싶다.
스릴러인지 호러물인지 만드는 감독도 갈피를 못잡은 것인지
정체성 없이 떠돌던 전개는 다소 흐릿하게 보여진다.
그리고 관객은 그걸 지루함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
몇 년 전...
설득력 1도 없고 돼지 멱따는 소리만 내는 여주도 짜증나고 대깨문같은 저능아들이나 좋아할듯
몇 년 전...
산모와 아가들에게 어찌 저런 짓을
갓난아기 피를 수혈 받으면 젊음을 유지한다고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니 충격적이다
몇 년 전...
재미 아무것도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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