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외딴 저택으로 플렉스 여행을 떠난 토비와 친구들. 토비의 여자 친구인 제이드는 여행에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불평만 늘어놓는다. 토비의 무관심을 견디다 못한 제이드는 여행지를 벗어나, 낯선 정글 속으로 걸음을 옮기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마주치는데...
진짜 안본눈삽니다 쓸 ㅔ기중ㅇOOO
몇 년 전...
이게 대체 무슨... 하...
몇 년 전...
70분 정도의 런닝타임이면 근래엔 상당히
짧은 런닝타임임에도 무척 길게 느껴진다.
시작부터 두서없고 앵글을 생각하지 않은
뚝뚝 끊기는 교차 편집은 불편함을 느끼게 만든다.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공감도 없고,
이해가 안되니 긴장감을 느낄 새도 없다.
감독의 머리속에는 실험적이고 멋진 무언가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걸 보여주기엔 한참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
몇 년 전...
정신병에 시달리는 여자 혼자 망상에 의해 저지른거란 결론인가요?ㅠ
뒤죽박죽 섞어논 줄거리에 아리까리 찝찝한 내용이네요.
몇 년 전...
한가지만잘찍엇으면그나마보고뭐봣다는게남을수도있는데한장면보다또다른사람나오다또다른장소에있는배우들하고괴물인지악마인지쓰래기오물잡풀더미뒤집어쓴게뭐이게다는아니겟지하고끝까지봐도아무것도없엇음난대체뭐를본것인가?평점1도아까운영상
몇 년 전...
솔직히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것도 매우 많이요...
몇 년 전...
정체 불명의 괴물들과 싸우는 인간들의 이야기!!! 진심으로 최고의 액션!!!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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