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맨 : The Empty Man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첫날 밤, 그의 소리가 들리고 둘째 날 밤, 그의 모습이 보이고 셋째 날 밤, 그가 너를 찾아가리라! 10대 아이들의 연이은 실종사건으로 공포에 빠진 마을.은퇴한 전직 경찰 제임스(제임스 뱃지 데일)는 친구의 딸 아만다(사샤 프롤로바)의 실종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치던 중, 전설로 기록된 공포의 존재 ‘엠티맨’과 그를 추종하는 비밀 단체가 아이들의 실종에 연루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엠티맨의 실체에 다가설수록 목숨마저 위협당하는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병나팔은 뭐니뭐니 해도 엠티맨보다는 부시맨이지~~
몇 년 전...
안봣는데 댓글보고 안봐야겠음ㅋ
몇 년 전...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공포도 없고 내용이해도 안되고 여기 평점높은애들은 다 광고쟁이들임
몇 년 전...
내용 이해도 전혀 안되고 긴장감
몇 년 전...
첫장까진 영상미와 몰입감 호기심 유발 아주 좋은데무대 바뀌고 부턴.... 놀고있네
몇 년 전...
난 재밌게 봤다.
미스터리가 약간 섞인 호러스릴러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듯.
호러보단 스릴러 향을 좀 더 강하게 풍긴다.
그리고 확실히 평점 3점대 받을 영화는 아니다.
평점조절.
몇 년 전...
결국 사이비종교단체 교주? 가 되는거로 끝?
결말 참
몇 년 전...
아마도 오컬트스러운 이미지 한장에 감명받은 감독이란 작자가 뭘 찍고 싶은지.. 뭘 찍는지도 모른채 비슷한 이미지와 분위기만 나열하고 흉내내다 자본과 시간만 축낸것같은 영화.
지독하게 지루하다.
몇 년 전...
끝까지 안졸고 다 봤음..
당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음..ㅋ
재미는 없음...ㅎ
몇 년 전...
수준 낮은 김독의 오컬트호러무비 훙내내기... 가우만 잡고싶은 어설픈 감독의 자기만족 개판스릴러
몇 년 전...
곡성을 감명깊게 봤나?
몇 년 전...
딱 중반까지만 볼만했다. 그뒤로부터는 감독이 길을 잃은 듯; 사이비종교스멜무비됨.
몇 년 전...
경고! 절대 밤에 혼자 보지 마시오!!..... 보다가 잠 들수 있음
몇 년 전...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몇 년 전...
감독의 의중이 뭘까?? 사이비광신도들 미화시키는 이딴 쓰레기영화를.... 감독 본인이 사이비 교주일까? 여기 나오는 배우들도 광신도?? 불쌍한건지... 멍청한건지... 이딴 쓰레기영화에 출연을??
몇 년 전...
그래서 뭐 어쩌라는 장르.
몇 년 전...
그럴싸한 시작으로 시선을 잡아 놓고 뒤로 갈수록
알수없는 세계로 빠져드는 호러물.
초반엔 트래킹하는 친구들과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보여주며
미스터리 호러물인 듯 싶더니,
아이들이 잔뜩 나와 호기심천국을 보여주며
하이틴 호러로 변경되었다가,
중반부터는 오컬트 스릴러로 전개.
후반엔 아예 손을 놓은건지 될데로 되라는 식의
에일리언심령미스터리물로 마무리.
떡밥마냥 던져놓은 실마리는 단 하나도 수거가 되지 않고
그저 감독 혼자만의 세계로 날아가버린 스토리가 압권이다.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내용이 없다.
시간만 아깝다.
몇 년 전...
헛소리도 자꾸 선동되니 문슬람 대깨문도 생기는 거지 옳다는 결론을 미리 내린 뒤에 변호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정신병집단. 이 영화처럼
몇 년 전...
헛소리도 자꾸 하다보면 믿게 된다. 그렇게 광신도도 생기는 거고... 이런 영화가 나오기도 하는 거고..
몇 년 전...
호러물의 또다른 맨시리즈 나오는건가.. 기대를 했는데..
시작부터 설원스토리는 호기심을 자극시켰으나 도시이야기로 넘어가면서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는 좀더 편집해서 런닝타임을 줄였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는 그냥저냥 평범한 영화가 된듯...
몇 년 전...
연출은 좋았으나 개연성의 상실로 인해 흥미와 스토리 모두 다 제로
말하고자 하는 바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장면장면 재미 또한 전혀없다.
그 무엇인가라는 오브제는 애들 할로윈 분장 수준이고
몇 년 전...
독창적이긴 하나 빼어나진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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