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재능은 있지만 세상에 인정받지 못한 건축가 ‘빅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후 잠에서 깨어난다. 어떤 과학적 논리로도 설명할 수 없는 중력, 물리법칙을 무시한 건물들과 공간이 있는 이곳은 혼수상태에 빠진 자들만 올 수 있는 곳 ‘코마’라는 세계이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리퍼’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쫓겨 안전한 섬을 찾으러 떠나게 되고, 그 섬과 관련해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과연 ‘빅터’는 혼수상태에서 현실세계로 빠져나올 수 있을까…
5명이서 봤는데 3명이 코마상태에 빠졌습니다..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바가 분명하네요.
몇 년 전...
러시아CG가 이정도였나? SF팬으로서 간만에 너무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거두절미하고 일단 비주얼이 개쩐다 설명하려드는 부분이 좀 있지만 CG보다보면 시간 순삭됨. 후속편 나오면 재밌을듯
몇 년 전...
CG는 화려해서 보기는 좋았으나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
몇 년 전...
오! 이거 러시아 영화였네. 영어가 아닌데 CG가 괜찮아서 어느 나라 영화인가 싶었는데. 러시아도 영화도 꽤 발전했네. 막 엄청 훌륭한 영화는 아닌데, 심심할 때 보면 나름 괜찮게 볼 수 있는 영화임. 스토리도 중박 이상은 침. 근데 너무 기대가 크면 안 되고. 훌륭한 킬타용 영화 정도 됨. 근데 이게 진짜 러시아 영화라니, 정말 놀랍다.
몇 년 전...
음. 소재나 cg는 괜찮은데 긴박감 있게 쫙 끌고 가질 못하네
초반부터 김이 샌채로 보는데 약간 중2병 느낌도 있고 ㅋ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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