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워킹 : Chaos Walking
참여 영화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5
혼돈의 세상, 모든 생각이 노출된다! 모든 생각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노이즈’에 감염된 세상 뉴 월드. 토드(톰 홀랜드)는 이 곳에 불시착한 의문의 유입자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와 마주하게 된다. 혼돈의 세상 속 숨겨진 비밀에 의문을 품은 두 사람은 뉴 월드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뉴 월드의 통치자 데이비드(매즈 미켈슨)는 위험을 직감하고 이들을 추격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데…살고 싶다면 반드시 탈출해야만 한다!
넷플릭스 시리즈물 1편 본 느낌.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봐야만 재미있는 영화예요. 집에서 보면 지루할듯
몇 년 전...
하..보는내내 정신없네요
몇 년 전...
소재가 신선하고 영상미가 좋았으나 스토리 전개가 좀 지루한면이 있었음
몇 년 전...
돈아깝다. 소재만 참신.. 하 . . .
몇 년 전...
영화인데 영화같지 않은
개연성
수박을 쪼갰는데
다흰색이라고 비유하고 싶음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무슨 영화인가?
난 토드 휴잇.×100000~~~~
몇 년 전...
정말 재미없는 영화 타인의 생각을 서로 읽을수있다는데 어떻게 다음 상황이 전개 될수잇을수잇겠는가 남의 머릿속 생각을 읽고 여자들 생각은 읽을수 없고 참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뭔가 대단한 걸 기대하게 하는 설정이나 막상 뚝껑을 열면 영회 자체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영화 회수되지 않은 떡밥이나 설정이 카오스 상태로 그냥 서둘러 시시하게 끝남
몇 년 전...
킬링 타임용이 아니라
영화 자체가 킬링 타임 했다
시대전환이 멋대로 해석
무책임의 극치 상황 배경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생긴대로 논다더니, chaos 스럽구만.
몇 년 전...
설정은 독특하지만 그외의 상상력은 빈곤하다
예를 들어 토드의 도망이 유일한 대안인 것 처럼
내용이 부족해서 중간에 졸립다
CG가 많이들어갔는데 그걸 초능력으로 연결하면 좋았을텐데. 원작을 너무 살리려다가 장점을 못 살린 영화
몇 년 전...
나는 토드 휴잇이다
몇 년 전...
왜 이정도면 볼만한 영화지
현실에서 남자만 생각이 소리로 들리고 영상으로 보인다면
남자는 완패다ㅋㅋㅋ
몇 년 전...
스토리에 비해 배우들이 너무 아까움
몇 년 전...
sf 라는 배경만 있고 볼거리가 거의 없다
몇 년 전...
셍각이 타인에게 노출되는게 독특했슴
몇 년 전...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이런걸 낚였다고 할까요......마지막도 너무 허무하게
몇 년 전...
소재가 신선함.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서 신선함을 말아 먹었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봤다. 암튼 원성이 자자하구나... 아깝다 아까워..
몇 년 전...
먼 우주의 정착지까지 수십년을 날아가 도착한 인류가
고작 생각이 읽힌다는 이유로 가족과 지인들을 학살한다?
미래도 포기하고 서부개척시대 수준의 삶을 사는 이들이
우주선 탈취와 정착지 탈출을 노린다?
뭐 각본이 그렇다니, 그래야만 뉴월드가 전개된다니,
그렇다쳐도, 이 캐스팅에 이 제작진인데
이 정도면 기대치에 너무 못미치는게 아닌가 싶다.
대사의 절반이 "나는 토드 휴잇"이라는 점은
이 영화의 평점을 절반 정도 까먹는데 일조했다고 본다.
스파이더맨이 그루트마냥 "아이엠 그루트"라고
떠들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사람들이 저렇게 속으로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읽는다는게 좀 설정이 어설펐음. 감정을 읽힌다는게 그나마 더 설득력이 있어보임.
몇 년 전...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플롯이 어긋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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