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인 전쟁씬은 없고 어중간한 연출한 OOO기 영화 내가 만들어도 이보다 더 잘만들겠다 짜집기 편집해서 스펙타클하게 보이게 만들어 낚이게 만듬 kt 니네 그딴식으로 영화소개하지마라

전쟁실화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가슴에서 감동이 밀려왔고 시간 가는줄몰랐습니다.추천이요!^^

지금 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라이언 레컨 구하기

진짜 리얼한 전쟁영화군요...

묘한 긴장감,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전쟁 영화.

떨려서 혼났어요. 휴... 정말 끔찍한 전쟁.

인성이 일베류들이 평점을 어찌했을지 이제는 알수 있죠... 오랫만에 훌륭하다 할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이 독특하네요... 감독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프랑코네로를 볼수있는것으로도 별4개줍니다.젊은이의 피를 마시며 성장한 근대사에 대한 고찰.

이런류의 영화는 늘 유유자적한 사람에게는 공감이 가기 힘든 정신적 갈등, 분노, 절망 등이 아주 잘 표현된 영화라 볼 수 있다. 실제 전쟁도 늘 폭탄만 터지고 실탄만 빗발치며 살점과 피가 튀겠는가? 유명하지 않은 듯한 주연배우의 감정연기도 훟륭했다고 본다. 이 영화의 배경속 실제인물이 1997년까지 편안하게 살다 갔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심리를 묘사한다는게 이렇게 허접한 연출력으로 가능하다 자신했을까 연기력보다 연출력이 더 엉망인영화 별것도 아닌 스토리로 별볼일 없는 영화를 만들어내는게 더 신기한영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한 군인의 내적 갈등과 생존 이야기를 담은 전쟁드라마. 화려한 액션이나 몰입도 높은 긴장감은 없다. 공감도 되지 않고 감동도 제대로 표현되지 못했으나, 설산에서 고생한 배우와 스탭들의 노고때문에 끝까지 봤다.

왜 봤을까?

입으로만 총질이다. 군인인가 만담가들인가. 적이 있을수 있는 상황에서의 긴장감은 하나도 없다. ㅡㅡ

딱히 영화적으로 임팩트 있는게 없는데, 그냥저냥 본거 같다. 전투같은 장면은 없음... 전쟁신 같은거 기대하면 보지마시길...

실화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진짜전쟁의 참혹함과 군인들의 심리를 잘표현했지만 왠지 저예산의 느낌이 물씬 ᆢ

전쟁터에 나가지 말아야 할 사람들..대신 인간적 고뇌를 최악의 현장에서 보고 잇는 사람들...

실화가 가진 울림도, 각색의 섬세함도 없다

네이버 평점 5점대 .. 여기 아래 평점들은 장난으로 입력한것으로 보여짐

인간의 나약함...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실화 원작. 이건 꼭 봐야해

보고 싶은 영화네요...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