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진짜 얼굴이 보이느냐” 세 번의 죽임을 당한 사람. 세 개의 이름으로 불린 여인. 그리고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왕비. 세력으로 짓밟았거나 세력에 짓밟혔거나 마녀로도, 국모로도 기억되는 조선의 마지막 황후.어느 날,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한 남자가천진사진관의 문을 두드리는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1895년, 명성황후의 얼굴을 만난다!
이 소중한 작품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몇 년 전...
배경음이 울리고 음성을 따로 안땄는지 뭉개져서 제대로 들리지않는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이럴꺼면 자막이라도 해주던가...제대로 안들리는곳이 너무 많아 보면서 짜증..
몇 년 전...
역시 차배우님...너무 멋있었습니다. 다른 배우분들 역시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보다 훨씬 긴 시간 앉아있어야 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차지연 때문에 봤고 역시 차지연 이었어요 미리 내용을 알고 가야할 것 같네요
몇 년 전...
아니 이걸 보지도않고 민비미화라고 하넼ㅋㅋ백성 매질하는데 무슨 미화극이래 ㅋㅋㅋ
몇 년 전...
차라리 대놓고 소설로 하는게 나을듯
민비가 제일 잘한건 일본자객에게 죽어서 이미지세탁한거 빼곤 박근혜가 백배천배낫다
몇 년 전...
5학년 아들과 봤어요.
재미는 있었지만 사람이 없어서인지... 소리를 너무 크게 틀어놔갖고 고막이 찢어지는듯.. 끝나고 나오는데 둘다 두통이 왔어요. 너무큰소리때문에 몰입도가 낮았어요. 마지막 차지연배우님 인사할때는 감동이 몰려와서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 년 전...
고종과 대원군의 써라온드를
찢을듯한 째지는 목소리덕에
보는 내내 짜증나고 머리가 아파서
간신히 봤음요~ㅠㅠ
차지연 배우님의 우아한 목소리 아니였음
중간에 나왔을지도요~ㅠㅠ
오랜만에 차배우님 공연 본건데...ㅠㅠ
민역익, 휘 배역의 배우님들 목소리는
넘나 좋았음요~^-^♡
커튼콜이 끝나고
게스트 이름이 나옴에도 아무도
일어나지 않아서 나만 이상한줄~~
몇 년 전...
끊임없이 허구로 울겨 먹고 있구나!!!
차라리 바꾸네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게 더 낫겠네!!!
몇 년 전...
세 번의 죽임을 당한 사람.
세 개의 이름으로 불린 여인.
그리고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왕비.
진심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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