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똑. 똑. 누구 있어요?” 북유럽 떨게 한 공포 실화,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그 곳에 누군가 있다! 남자친구 프레데리크, 그의 아들 루카스와 함께 시린은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가게 된다. 그러나 밤 마다 벽 너머로 기이한 소음이 들려오고, 집 안을 배회하는 낯선 존재의 기척을 느낀다. 결국 프레데리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검은 그림자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시린은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루카스를 지켜야만 한다.
어디서 보나요? 상영을 안하는데
몇 년 전...
저정도면 괜찮은 공포물. 깜짝 놀라길 2~3번. 남자아이 너무 예뻐요. 좋은 새엄마의 표본. 근데 스웨덴은 다들 집에 전기가 안나오남요? 왜 불들을 안켜는지 다들 참 깜깜하게도 산다.
몇 년 전...
굳이 찾아서 보지는 않아도 될것같아요
몇 년 전...
이게 실화라는게 더 소름 돋음.
몇 년 전...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가다가다 무서워서 혼났어요. 생각보다 무서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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