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이 일단 쉴틈 없이 재미잇다,,일본 영화인줄 알았다,,

주인공 암적인 존재다.

그냥 볼만한거 같아요. 단순히 볼수있는 오락 액션 영화 네요. 저는 재미 있었어요.

초반은 별로였는데 점점 상당외로 괜찮아 다 보게 되네요. 너무 중국스러워짐이 보이는건 아쉽긴했습니다. 격투게임에서 보던 것과 같이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느꼈던 둔탁하면서도 깔끔한 액션으로 꽤 비슷하게 느낌을 준 듯 합니다.

기존 실사 작품보다는 좋았지만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보단 아쉬움이 많았던 작품!

감독이 모탈컴뱃을 모르는구만

차라리 게임 스토리로 보는게 영화로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듯... 영화는 뭔가 캐릭터들도 어색하고... 캐릭터만의 특유 매력이 제거 되서 나오는 느낌... 너무 밋밋하고 입체감이 없음... 게임 자체를 영화화 한 것이기에 완벽하진 않더라도 너무 막장으로 만듬. ㅋㅋㅋㅋㅋ

정말 솔직한 평점 ㅠ 유료결재하고 십 분 만에 관람 포기요 사람을 얼려버리고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데 어른들만 볼 수 있다네요 별 3개 준 평론가들 정말이지... 내돈 내놔라 !!!

게임을 영화화했다가 망한 경우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후속작을 예고하는 듯한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원작 모탈 컴뱃을 모르는 관객이 어느정도 볼 수 있도록 만든 점이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간만에 심플하게 볼만한 액션 SF 스토리 이런거까지 완벽하길 바라는건 좀 ㅎㅎ 모탈컴뱃이 무슨 SF 판타지 대 서사시도 아니고;

휴... 동양의 추한 것만 모아서 만든 영화 ㅋㅋㅋ 니뽕과 짱뽕의 냄새나는 조합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본 나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뭐지;;

모탈컴벳 게임1%도않비슷한 암만어려운cg 액션넣어봐야 3류 리우강이 주인공이라고 걍스트릿파이터 외전이라고해 스콜피온살아있는 사슬창한개도않비슷함 여주인공 얼굴이귀여워서 3점할레다 ...그러고코브라는않나오냐 심장빼는필살기 도없고싸우다지면 창칼곳혀있는데로떨어져분해되는모탈컴벳과전혀다른조악한90년초반 미국영화 주인공~~~탄연기가제일맘에않들어

예전 오락실에서 접해 봤던 모탈컴뱃의 게임을 영화화? 기억속의 게임은 무슨 닌자나 중국 쿵후하는 애, 백인 여자 캐릭터 정도가 기억이 나는 상태. 영화로 접할 때 저 캐릭터가 게임에 나왔었나 일단 기억은 잘 없었음. 하긴, 게임을 영화화 했다는 건 스토리는 시나리오작가에 의해 창조 됐을 건 뻔하겠지. 처음은 일본 사무라이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고, 중간 이상이 되면 장 클로드 반담이 나왔던 어떤 격투 영화 느낌이 좀 나며, 나중에는 제각각 능력을 갖고 있는 히어로물 느낌이 살짝 난다. 이 영화가 왜 청소년 관람불가인가 했더니 아마도 날개 달린 여악당을 쿵 라오가 쇠모자창으로 몸을 반으로

특수효과나 그래픽, 연출까지 나쁘지 않다. 물론 일차원적인 스토리야 원작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치고 기대없이 보기엔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다. 하지만 많은 팬들의 기대보다 상당히 절제된 감이 없지않아 있다. 어차피 원초적이고 강렬한 성인버전이라면 더 강하고 자극적인 액션이었어도 좋을뻔 했다. 다음편이 나온다면 아예 일반판과 무삭제판을 나눠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원작의 내용을 미국식으로 전환시켰다 스토리도 이해하기 쉽게 어벤져스 스타일로 맞추고 원작의 기괴함은 사라지고 쉬운 액션 영화로 맞춰진 듯 이해하기는 쉬우나 원작의 그림자가 옅어져서 아쉽다

졸면서 본 영화.. 처음과 끝 말고 볼것도 없고 지루함. 영화 예고편만 보면 됨.

나머지 별 1개는 그래픽때문에 줬다.

놀라운 의료기사업..번창기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모르는 사람으로 봤을때는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어떻게 주인공보다 비한역이 더 멋있냐 ㅋ 실망스러운건 악역들이 너무 쉽게쉽게들 죽어나가서 머지 했었음.

수면장애 있는분에게는 치료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