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쥔 국가의 운명! 한때 CIA의 촉망받는 요원이었던 ‘스테이시’는 한순간 국가로부터 버림받는다.그런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것은다름 아닌 세계 3차 대전에 대한 기밀 정보. 그녀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갖은 세력들이 접근해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저퀄인 CG는 처음봤다.
몇 년 전...
보면서 대학교 졸업작품인가? 생각했어요
몇 년 전...
ㅋㅋㅋㄱ 졸라 옛날 영환줄 알았는데 2020? 참고본 내가 대단연출이 최악
몇 년 전...
이럴수가 ..학예회 꼴찌 수준 ㅋㅋ
몇 년 전...
시작 부터 뭔가 쌔하다 싶은 어색함과 어설픔이 있었지만 참고 보려고 했는데, 그 어색함과 어설픔이 영화 끝까지 간다....
몇 년 전...
요즘은 이런 비급 이하의 액션물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다.
극장은 물론이고, OTT, DVD, TV드라마에서도 이정도의
퀄리티에 돈을 주고 보는 사람은 없으리라.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이런 작품은 수입배급 전에
심사를 거쳐 걸러야 하는게 맞는거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시간을 잡아먹는
바이러스를 옮기려는 것인가...
몇 년 전...
이게 영화여 연극이여??
몇 년 전...
포스터에 낚였다. 2000년대 이전의 영화 수준도 아닌 TV드라마 수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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