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전날, 평소 자신감이 없는 아카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연금술사 히포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피포.
자신들의 세계를 구해달라며 아카네를 억지로 데려온 곳은 행복의 색으로 가득한 원더랜드였다!
골동품가게 지하실과 이어진 신기한 나라의 구세주가 된 아카네는 엄청난 모험 끝에 인생을 바꿀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중간중간 깨알같은 개그요소들이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헌데 케이이치 감독님의 기존작들 그림체와는 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첨엔 어색한 감도 없지않고
몇 년 전...
클래식을 꿈꾸기엔 너무 지루하고 어정쩡한 이세계물.
몇 년 전...
차배기구에서 부스터가 나오는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나쁘진 않은데 어른이 보기에는 조금 유치하고 아이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데 이si국씨덕에 mom들이 데리고 보러가지 않겠지..
몇 년 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동화같고 그냥 평화로운 느낌이네요 보고나니까 아련한 느낌도 있네요
몇 년 전...
가까이 있지만 전혀 다른 세계...물이 점점 마르고 색을 잃고 절망에 빠진 그곳의 구세주가 된 한 소녀...??' 단순한 스토리가 좀 아쉽...감성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림체와 색감이 정말 맘에 들었던...판타지/애니메이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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