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인듯한 주인공의 여성적인 모습에 몰입감이 든다

중간중간 연결성이 어색한부분이 많았지만,,, 주인공 캐스팅을 잘해서 볼만했다.!!!

무개념 무의미 노뱀 영화 신데렐라 이야기같이 지나치게 얼토당토 않는 영화,,,

네가 남성이건, 여성이건, 남성을 좋아하건, 여성을 좋아하건 상관없어. 너는 그냥 너라서 최고야. 네가 행복할,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 항상 곁에서 손 잡아줄게.

감독도 찍다가 어디로 갈지 몰라 우왕좌왕 하는 느낌. 한 개인이 자신만을 위해 여러사람을 기만하는 것은 엄연한 범죄행위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를 찾아 가는 멋진 이야기....... 그리고 함께하는 따듯한 사람들............ 미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정의하는 나의 모습

멋진여자

알렉스가 아주 예뻐서 배역에 잘 어울린다.

일단 재밌는데다가, 심리 변화나 연기력, 연출되는 음악이나 장면들, 화장과 의상들까지 완벽하고요. 등장하는 인물들이 잘 살아나 있습니다. 웰메이드이고, 분명 재밌는 상업영화이지만 작품성도 뛰어나네요. 주인공의 인생에 대한 감정을 생생하게 드러내 줘서 정말 이입해서 봤어요. 요새 상영하는 영화중에서는 제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모델 한혜진 백퍼 이거 보고 운다에 내 모든 코인을 건다. 근데 나 코인 없어. ;-) 코인 하지 마라! 패가망신이다! 한혜진 씨! 사랑해요! ;-) 윤주 누나도요.

진심으로 예쁜 여친의 거친 인생 이야기!! 너무나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