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비원인 디에고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인다. 디에고는 집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다른 경비원인 아니발은 디에고한테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체 안치실에 있는 시체가 뺑소니로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전달하게 되는데…
공포 영화의 근본도 없는 초라한 내용. 이게 왜 청소년 관람 불가인지 이해 불가. 시간 있어서 봤더니 실망 가득. 시간 아깝다. 제목만 번지르르하고 열 받는다.
몇 년 전...
21세기에 1980년 전설의 고향같은 공포물이 재미있을리 없을듯..
몇 년 전...
이걸 돈 주고 본 당신은 호구
몇 년 전...
처음보는 내륙국가 파라과이 영화인 만큼, 뭔가 색다른 연출이라 할만한 요소 한 두가지쯤은 찾아볼 수 있다.
몇 년 전...
파라과이는 그냥 축구만 강국
완전 노잼
몇 년 전...
무직에 가난하고 허영심 많은 주인공이
뺑소니 사고를 치고 난 후,
영안실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 호러물.
스토리는 별게 없고 내용도 별게 없다.
중간에 두번 정도 깜짝 놀래킬만한 연출이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질리고 지루한 전개가 이어진다.
큰 기대없이 본다면 실망도 적을 수 있지만,
구지 봐야할 이유도 찾기 힘든 작품이다.
몇 년 전...
파라과이 영화라는 것을 인지하고 보기를 바랍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영한실.... 이래서 발전을 못하는 나라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저렇게 멍청하고 비도덕적 나쁜 놈들이 살아가는 파라과이완 연관지어 생각이 드는 영화
몇 년 전...
NO 잼 왕 스트레스
파라과이 제작비를 우리나라 학생에게 줘도 이거보단 낫게 나온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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