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스 : Keepers
참여 영화사 : (주)이놀미디어 (배급사) , (주)영화사 사계절 (수입사) , (주)영화사 사계절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고립된 섬에 나타난 시체와 금괴 그날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 육지와 동떨어진 스코틀랜드의 작은 무인도.이 섬의 등대를 관리하는 ‘토마스’, ‘제임스’, ‘도널드’는난파된 보트에서 남자의 시신과 금괴가 든 나무상자를 발견한다.시신을 없애고, 금괴를 나누어 가지기로 한 세 사람.그러나 상자를 찾아 낯선 사람들이 섬에 나타나고,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100년간 풀리지 않은 ‘그날’의 미스터리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출발은 재미있게 시작하나 좋은 소재를 못살리고 지루하개 진행...연출의 능력 한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
몇 년 전...
그놈의 금이 뭣이라고?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몇 년 전...
등대지기 3명이 사라진 실제 사건을 상상으로 구성한 내용. 상상력이 많이 빈곤하다. 어이없는 시나리오를 메꾸는건 3명의 연기. 연기 말고는 볼것이 없다. 연출도 빈약하다. 구도를 신경쓰지만 아름다움은 없다. 전반적으로 건조함은 장점.
몇 년 전...
그들이 사라진것을 너무 허무하게 상상했네.
배우들의 연기에 한참 못미친 감독
몇 달 전...
ADHD 어린놈 하나로 모든 악운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함.
역시 adhd 끼가 보이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벌을 주지않으면,
통제가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외국에도 홍상수가 있었다~
몇 년 전...
모지 이 병맛은 ???
몇 년 전...
개그만들다가 실패 한듯 ~
몇 년 전...
인간 ♪~이 모이면 당연히 뭔일 인듯 안일어나겠냐...............홍상수 아무거나 외국버전 ~
몇 년 전...
허무주의 아닌 맹랑
몇 년 전...
예상외로 지루했다.
스릴러가 아닐바엔 인간심리를 더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면 작품성은 높았을텐데 아쉽다.
몇 년 전...
스토리구성이 좀더 탄탄했으면 좋을듯...
한정된 공간이 가지는 구속력과 등장인물에대한 의심의 증폭등이 갈등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마무리나 전반적인 스토리 구성이 좀 아쉬움으로 남음.
몇 년 전...
하품만~~
몇 년 전...
일단 예쁜 여자라도 출연했으면 어땠을까? 가뜩이나 건조한 영화에 촉촉함을 가할 수도 있었을텐데...
시커넌 사내새끼들만 나와서 뭐 어쩌겠다는 거야...지루 지루한 영화...제라드 형은..무조건 닥치는
대로 부수고 깨고 패고 해야 한다...
몇 년 전...
한정된 공강에서 미쳐가는 그들의 모습에 약간 소름돋았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와 눈빛이 여운에 남는다
몇 년 전...
와 이거 진짜 스토리도 긴장감 넘치고 제라드 버틀러 연기도 대박임
몇 년 전...
제라드 버틀러 연기 미쳤다
몇 년 전...
내가 이런 분류의 영화가 별로인지라 답답함에 건너 뛰어 봤다. 그러나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등대섬과 확 트인 바다배경은 넘 좋았고,제라드 버틀러 하면 생각나는 시원시원한 불사신 액션과는 거리가 먼 연기가 뜻밖이었다.
몇 년 전...
이들을 미쳐가게한건 무엇이었을까? 가슴 한켠에 서늘함이 지나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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