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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 포스터 ( poster)
전야
한국 | 장편 | 99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21-MF01273 | 액션,범죄 | 2021년 06월 03일
감독 :
출연 : 배역 정우 , (HONG A-reum) 배역 한나 , 배역 은채 , (KIM Jung-woon) 배역 마현 , 배역 혜진 , 배역 최팀장 , (KIM Myeong-su) 배역 쿠로야마 , 배역 신지 , 배역 하네다 , 배역 다나카 , (YOO Ha-bok) 배역 태창 , 배역 상필 , 배역 철진 , 배역 창수 , 배역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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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한평우 (라인프로듀서) , 나관 (Na Gwan) (라인프로듀서) , 신의현 (제작팀) , 이소연 (제작팀) , 임은지 (제작팀) , 김가율 (제작팀) , 박정남 (제작팀) , 이경한 (제작팀) , 이단 (제작팀) , 이하늘 (데이타매니저) , 이혜정 (데이타매니저) , 이정석 (조감독) , 김태홍 (연출팀) , 노희국 (연출팀) , 이민석 (연출팀) , 정남현 (연출팀) , 전민혁 (JEON Min-hyeok) (연출팀) , 최민한 (스크립터) , 김상민 (시나리오(각본)) , 박정수 (촬영) , 박창균 (촬영) , 최영학 (촬영팀) , 김상윤 (촬영팀) , 정석현 (촬영팀) , 구정서 (촬영팀) , 권수현 (촬영팀) , 김만호 (촬영팀) , 이정석 (촬영팀) , 황석중 (촬영팀) , 임홍균 (그립) , 전인찬 (조명) , 김성하 (조명팀) , 정석하 (조명팀) , 임홍균 (조명팀) , 박철민 (조명팀) , 조규훈 (조명팀) , 박서진 (조명팀) , 안성일 (AN Seong-il) (동시녹음) , 이정수 (붐오퍼레이터) , 최동근 (CHOI Dong Geun) (붐오퍼레이터) , 박동선 (붐오퍼레이터) , 김세훈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인구 (아트디렉터) , 김동명 (미술팀) , 이인구 (소품팀) , 이두영 (의상) , 김주호 (의상팀) , 박지연 (의상팀) , 노경이 (의상팀) , 김지선 (분장) , 이유은 (분장팀) , 박혜경 (분장팀) , 박선영 (분장팀) , 정혜영 (분장팀) , 황정원 (분장팀) , 김연희 (분장팀) , 정혜영 (특수분장) , 김재명 (액션/스턴트팀) , 전솔휘 (액션/스턴트팀) , 조민교 (액션/스턴트팀) , 차우정 (특수효과) , 지푸름 (편집) , 오세미 (편집) , 이기준 (LEE Kie-jun) (음악) , 이기준 (LEE Kie-jun) (사운드) , 허유라 (HEO Yu-ra) (사운드디자이너) , 이기준 (LEE Kie-jun) (대사) , 이현명 (사운드효과) , 이영준 (사운드효과) , 박여울 (사운드효과) , 이기준 (LEE Kie-jun) (사운드효과) , 이현명 (폴리) , 이영준 (폴리) , 박여울 (폴리) , 허유라 (HEO Yu-ra) (사운드팀) , 정진호 (기타) , 신승화 (시각효과) , 박원지 (캐스팅) , 나정혁 (캐스팅) , 문준호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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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길 (제작사) , (주)이놀미디어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 일에 관련된 자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다! 양어머니 밑에서 ‘한나’와 함께 자란 ‘정우’는 어려운 가정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외국으로 떠난다. 하지만 뺑소니 교통 사고로 양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 사건에 지역 조직 태창파의 일원이자‘한나’의 동창 ‘철진’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한편 세력 확장을 위해 일본 야쿠자 조직과 손잡은 태창파는자신들을 조여 오는 ‘정우’를 잡고자 ‘한나’를 납치하게 되고 이에 정우는 더욱더 분노하게 되는데...모든 걸 잃은 한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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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본 느와르치고 캐릭터들도 매력이 있었고 액션씬 또한 꽤 볼만 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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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각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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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허접해 80년대 B급 홍콩영화 한편 본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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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이라도 어떻게 풀어가냐에 따라 재미와 감동이 생기는데 내용도 그렇지만 액션이 허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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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 으로 정말 리얼한 액션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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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액션은 그래도 시원시원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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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고 잔인한 영화. 비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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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과 신인 배우들 이정도면 선방 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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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런건 둘째치고 왜 이렇게 연기들이 어색하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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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계자들 평점 많네. 그냥 저냥 볼만한 B급 영화. 스토리 연기 개연성 모두 부실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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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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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았은데, 미완성이다. 다 비슷비슷한 배우들이라 구분이 안간다. 분장이 잘못된 거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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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결 액션 최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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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짱!! 액션이 끝내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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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거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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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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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두 남자의 혈투가 시작됩니다. 전야 !!! 진심으로 사랑해요 !!
몇 년 전...
전야 포스터 (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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