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미스피츠’가 보여줄 참/교/육 이다! 절도는 물론, 탈옥에도 일가견이 있는 범죄자 ‘페이스’. 그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온다.변장에 능한 ‘링고’, 폭탄전문가 ‘윅’, 암살자 ‘바이올렛’, 물주 ‘프린스’, 그리고 ‘페이스’의 딸이자 이번 작전의 기획자 ‘호프’까지, 그들과 함께 테러 자금을 대는 교도소장 ‘슐츠’의 아부다비 교도소에 숨겨진 금을 털자는 것이다.스스로 사회 부적응자, 즉 ‘미스피츠’라 이름 지은 그들은 세상 나쁜 놈들에게 사이다 한 방을 날리기 위해 아부다비로 향하는데…
그냥 유쾌하긴 한데 그리 인상적인 것이 없다
몇 년 전...
피어슨 너 미쳤지??? ㅡㅡ 시바 이건 하 중국자본 탓인거냐??
몇 년 전...
007 시리즈 제임스본드 이후 수 많은 작품을 봐왔지만 이번 작품 만큼 피어스 브로스넌이 안타깝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세월이 야속할 뿐...
몇 년 전...
아까운 내시간 ㅠㅠ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액션도 없고
몇 년 전...
허술한 단편의 미드를 보는 느낌~~
레니 할린 감독과 피어스 브르스넌의 전성기때의 영화들이 그리워 지내요
몇 년 전...
얼렁뚱땅 쓱싹 끝
몇 년 전...
레니 형도..나이가 62이다...하루방 되더니...영화도 하루방이네...은퇴할 때가 됐다...은퇴해라...
몇 년 전...
레니 할린 감독님 영광의 시대는 이대로 끝난 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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