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탄생 110주년 기념, 새로운 주인공, 새로운 시각의 All New `피터팬`! 기찻길 옆, 작은 식당이 세상의 전부인 소녀 `웬디`는내면에 차오르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매일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그러던 어느 날, `피터`가 나타나고`웬디`와 쌍둥이 형제 `더글라스`, `제임스`를 이끌고 여정을 떠나게 된다.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어른이 되지 않고 영원히 어린이로 살 수 있는신비로운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영상이 암울하고 기괴함. 우울해지고 무서움. 대체 평점이 왜이리 높은건지 당췌이해가 안감.
0점 주고 싶은데 평점을 꼭 해야해서 그나마 1점.
몇 년 전...
감동의 눈물이 멈추지 얂네요ㅜㅜ
몇 년 전...
늙어감이라는 필연성에 대한 고찰
몇 년 전...
무엇을 얘기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취향이 달라도 10점 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10점과 1점이 공존한다는 건… 30분만에 나가버린 사람들이 승자
몇 년 전...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는 부랑아 흑인아이들의 화산섬으로 반납치되어온 웬디와 쌍둥이 오빠들...
화산섬은 대마가 자라고 있고..화산열기로 대마가 증발되며 섬 전체가 정신착란을 유도하는것 같음.
어릴적 대마흡입으로 먼저 납치되온 옆집아이는 성장촉진 호르몬이 차단된것 으로 보임.
섬전체 주민은 대마흡입으로 인해 장기적 정신착란증세를 보임.
마지막쯤 대마판매 자금으로 섬주민 전체가 파티를 즐기는것 같음.
대마 영향으로 성장호르몬이 차단된 나이지리아 출신? 피터는 마지막에 웬디의 딸을 반납치하며 영화가 종료됨.
이상..슬픈 대마화산섬..의 이야기임.
몇 년 전...
보고난 직후는 잘 몰랐는데 보고 나서 며칠 지나니까 자꾸 그 허밍이 귀에 맴돈다. 일단 늙는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새롭다는 거, 웬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는 건 누구라도 부정하기 힘들 듯
몇 년 전...
동양계가 하나도 없네.. 뭐 이렇게 기준점을 잡으면 한도 끝도 없는… 복선회수 확실하고 나중에 반전이 이야… 생각지도 못한 설정이어서 놀란.. 재미있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너무 지루하다.
돈 아깝다.
시간이 더 아깝다...
몇 년 전...
어른이 되고 늙어가는 것도 괜찮단다
몇 년 전...
피터팬의 이야기를 이렇게 색다르게 그려내다니!
몇 년 전...
나이 들고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 피터팬
몇 년 전...
어릴 때 봤던 피터팬을 어른동화버전으로 보는 것 같아서 색달랐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몇 년 전...
어른이 되어가는 것에 용기를 가지게 해주는
차분하지만 울림 있는 영화?
몇 년 전...
피터팬이 아닌 웬디로 바라본 세상
몇 년 전...
저도 한 때 마음속에 피터팬이 있었죠
몇 년 전...
피터팬 스토리를 이렇게 색다르게 풀어나간다는 점이 흥미로왔습니다!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그리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음악이랑 영상미!
몇 년 전...
내 어린시절 피터팬 ㅠㅠㅠ 감동 그자체
몇 년 전...
저는 너무 좋았어요 ㅎㅎ ost 맛찝 !!!
몇 년 전...
꼭 봣으면 좋겠는 영화...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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