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로드 : The Ice Road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캐나다 매니토바주,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갱도에 매립된 26명의 광부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시간 내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 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도사린 ‘하얀 지옥’ 위니펙 호수 위불가능한 미션의 수행자로 선택된 전문 트러커 ‘마이크’는대형 트레일러 3대와 구조팀을 이끌고예측불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아이스 로드를 달리기 시작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0시간,반드시 구해야 한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볼만했다.
근데 동생은 유리심장인가? 그정도의 압력으로 죽었다는게 납득이
철문이 그렇게 힘을 받아 보이지 않던데
몇 년 전...
영화 정말 잘 봤어요 내용도 조코 근데 왜평이 이러케안조은몰겠네요 즐게했슈 리암형화이팅~
몇 년 전...
적재하중을 견디지 못하는 다리를 힘들게 건너고는
트럭을 안전한 곳에 정차 시키던가 하지!
전문 트럭커라며?
다리만 건넜다고 주차 했다가 출발하면 평지처럼
무리없이 갈거라 생각하나?빙판인 얼음위에서?
열악한 조건,최악의 상황을 그리려는 전개라지만
한숨만 나오는 상황.
철조망으로 된 문의 걸쇠를 잠그려다 죽는 동생...
그거 안잠근다고 얼마나 힘을 받는다고.
리암 니슨 영화 고르는 눈이 점점 낮아지는군.
몇 년 전...
리암니슨 형제 외에는 보기 힘들다. 억지스런 전개에 몰입감이 떨어진다 스토리를 보강했으면 좋았을 작품
몇 년 전...
와~~ 엠버..~♥
몇 년 전...
인제액션하기엔 힘들어보이네요~
그냥 시간때우기로 봤습니다.
몇 년 전...
신선한 소재로 좀더 화려하고 반전있는걸 기대했는데
장소만 신선 개인 격투신이 길고
그래 그래~~~합니다
몇 년 전...
리암리슨형의 아쉬운 액션이긴 하지만 심장은 쫄깃했음.
하여튼 나쁜놈들은 손발이 저리지?
몇 년 전...
그러게 이왕 다리무너진거 왜 쳐다보는 설정이냐고
굳이 거티 죽인 거 억지스럽네
몇 년 전...
보험사 직원 사칭 녀석 정체는 터미네이터
몇 년 전...
최악!!!!!!!
몇 년 전...
원작 공포의 보수는 흑백영화인데도 긴장감이 끊이지 않는데 억지 설정을 너무 많이 덧붙였다
원작을 뛰어넘지 못한 3류영화
공포의 보수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이 확인만했다
몇 년 전...
긴장감이 쭉 이어짐. 볼만하네요. 듬성듬성 밥도먹으며 봤는데. 다시하면 제대로 보고 싶음
몇 년 전...
역시 리암이다 맨날 딸이나 찿으러다니고 아들이라 찿으러 다니는 허접한 작품에 식상했는데 너무나 탄탄한 스토리 내면 연기 형제애,,절도있는 연기 액션,,모처럼 리암다운 영화 너무 즐겁게 감상
몇 년 전...
영화가 이렇게 춥고 무섭고 ㅠㅠ 사람들 이 얼마나 나쁘고 나약한지 보여주는 영화 어마어마한 트럭이 아유~~ 조마조마 ??
몇 년 전...
넘어진 트럭을 그렇게 세우는 방법이 있었구나
몇 년 전...
그 소재로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허술하고 답답헸다
몇 년 전...
리암니슨님 나오는 영화는 실망을 주지 않음. 재난 상황에서 그것을 감추려는 윗대가리들의 역겨움과 무너진 광산 안에서 생존문제를 두고 사람들간에 퍼지는 긴장감 그리고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매번 터지는 역경을 딛고 나아가는 짜릿함.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근데 안타까운 죽음들은 뺐으면 ㅠㅠ
몇 년 전...
도대체 리암니슨이 못하는건 뭘까?
어벤져스 멤버로 들어가야해
몇 달 전...
심플한 내용에 몰입감도 좋고 재밌네요~~~
해결사?킬러? 하여간 그양반 생존력은
터미네이터 급인데 일을 마무리를 못하네~~~~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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