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 : GUIMOON: The Lightless Door
참여 영화사 : (주)고스트픽처스 (제작사) , (주)주피터필름 (제작사) ,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주) (배급사) , (주)씨네필운 (배급사) ,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ScreenX (ScreenX)
평점 : 10 /5
˝1990년 집단 살인사건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 그곳에서 사람들이 사라진다!˝ 1990년,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집단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이후 폐쇄된 수련원에는 이승과 저승,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초공간이 생기고 희생자들은 지박령이 되어 그곳에 갇힌다. 1996년, 호러 공모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폐수련원에 들어갔던 대학생 3인방이 실종되고, 폐수련원의 원혼들을 달래며 씻김굿을 하던 도진모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2002년 현재,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은 지박령을 천도시키고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 귀사리 폐수련원을 찾는다.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귀문`을 통해 1990년의 초공간으로 들어간 도진은 도리어 악귀에게 쫓기다가 1996년 실종된 대학생 3인방과 조우하게 되는데... 귀문 너머 초공간에 갇힌 1990년의 지박령들과 그곳으로 들어간 도진 그리고 1996년에 실종되어 시간이 반복되는 또 다른 초공간에 갇힌 대학생 3인방. 이들이 만들어내는 소름 끼치는 공포가 귀사리 폐수련원에서 펼쳐진다.들어온 자, 나갈 수 없다!감당할 수 있다면 `귀문`을 열어라!
내가 이해력이 후달리나봐
몇 년 전...
처음 시작할 때 용어 설명? 굿.
타임슬립? 보통.
퇴마 방법? 답답.
몇 년 전...
김강우의 연기만 남았다
몇 년 전...
나름 스릴은 있었는데 뇌 비우고 봐야될듯!
몇 년 전...
지금까지봐왓던 거의모든 호러던 뭐좀비 섹시에로 스릴러들 싹다포함해서 죽이는그순간 필름끊고 아님화면바로바뀌는거엿는데 이~드라마 이거도돈내고보는 호구들을위해만든 졸작이긴한데 귀신 하고맛짱뜨고 노는게 코메디 시츄에이션 이야제작할때 주재를 개그쪽으로 바꿧으면 흥행하지않앗을까? 붉은달 ?요거는아주참신햇음 달
몇 년 전...
인생 공포영화 탑3입니다....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몇 년 전...
다들 댓글이 왜 그러지 사람마다 취향이 틀릴뿐 난 재밌게 봤다 마지막 반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몇 년 전...
킬링타임 볼만함 불 다꺼두고 혼자보삼
몇 년 전...
방금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전"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대학생들과 도진이 같은 공간에 교차하는 연출은 좋았지만, 딱 거기까지만 이었습니다.
도진이 막강한 퇴마능력을 갖고 있을꺼라 생각하는것이 보통인데(남주니까),
내내 당하고 당황하기만 하다가 끝내 '이미 죽어있었다' 라는 설정은, 반전을 위한 억지 진행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속이 터지고 기분이 나빴나봅...-_-;;)
대학생 셋 중, 태훈이 나머지 둘을 최초 죽인것으로 혜영의 입을 통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정말정말 빈약합니다.
아무런 연출 없이 오로지 혜영의 단 한마디로만-_-...
'악의 끝판왕은 관리실 남자가 아니라,
피해자처럼 보이는 소녀' 라는 설정이 나쁘지는 않지만,
몇 년 전...
난 재밌었는데... 평이 너무 안좋네 ㅜ ㅜ
몇 년 전...
주인공 혼자만 나오나
어처구니가 없네
몇 년 전...
평타수준이다. 김강우의 고군분투 연기가 그나마... 무서움은 그다지 없다. 난잡하고 조잡한 연출력이 너무 보이는 영화.
몇 년 전...
제발 그놈의 캠코더 들고 방송찍는 애들 좀 공포영화에서 없애라... 집중도 안되고 조잡해서 B급 수준조차 안나게....
몇 년 전...
처음 한시간은 재밋는데 뒤로갈수록 뭔내용인지 뭐라는건지알아듣지를 못하겟다. 그래도 마지막장면땜에 결말은 알겟는데 후반 이 너무 삼류로 빠진다 초반은 좋앗는데.
몇 년 전...
생각ㅂ느다 별로임
몇 년 전...
시간이 복잡하게 얽혀서 이해가 늦어지는 곳이 있지만, 스릴러 영화로는 괜찮음.^^
몇 년 전...
별로!
몇 년 전...
편하게 감상할수있는 좋은영화
몇 년 전...
티비로 봣는뎅 이게 뭔내용인지도 모르겟구 여자만 계속 소리지르구… 반전은 무슨 계속 같은 것만 나와서 재미도없어요ㅠㅡㅠ 곤지암 곡성보다 낫다는데 무슨.. 정리도 안 돼요ㅜ 영화관에서 봤으면 돈낭비했겠다 싶은 영화에요
몇 달 전...
쯔꾸르 공포 게임 한편을 한듯한 감성의 영화
몇 달 전...
잘 열고 잘 닫자.
몇 달 전...
충분히 재밌게 만들 수 있을 영화인데 너무 꼬아놓은거 같다.
혹시 원래 안이런데 편집과정에서 너무 많이 잘랐나?
스토리라인을 조금만 더 보강했다면 정말 괜찮은 영화로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귀신들 튀어나오는 부분만 기억나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쯧.
몇 달 전...
재밋게 봣어요.
허접한 느낌도없고
집중하고 잘 본 영화입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