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길을 막는 사람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데인 드한)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현상 수배범으로 쫓기고 있는 상황. 여기에,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에단 호크)까지 합류하며`빌리 더 키드`는 벼랑 끝에 내몰려 결국 체포되고 만다.이에, `빌리 더 키드`는 탈옥을 하고자미국을 향해 선전포고하며 전면전을 감행하는데…쫓고 쫓기는 무법 질주 액션이 시작된다!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몇 년 전...
영화는 둘째치고 이거 줄거리 쓴놈 누구냐
몇 년 전...
참... 딱히 뭐라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주제가 "삶에서 선량함을 찾을 때까지 힘껏 나아가라" 인 이 영화 걸작입니다.
엄마를 때려죽인 아버지에게 총을 갈기고 누나와 같이 도망친 리오
그리고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더키드와 그를 잡으러 온 개릿을 만나게 됩니다.
크리스프랫이 악역으로 나오고 데인드한이 빌리더키드 역입니다. 그리고 에단호크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진지하게 너무 못만들었다. 이렇게 허접하게 만드는 것도 재능이다. 너무 허접해서 명배우 가져다가 쓴게 내가 민망할정도네. 재미도 감동도 여운도 교훈도 일말의 어떤 느낌도 들지 않는 쓰레기 영화. 내가 뭘 본건지도 모를만큼 허접해서 욕할껀덕지도 없다.
몇 년 전...
배우는 있지만 영화가 없다
몇 년 전...
배우 출신 초짜 감독의 엉성 그 자체 영화. 배우나 잘해라 이기
몇 년 전...
대단한 총잡이치고는 좀..캐릭터가 찌질..
크리스 프랫은 막판에야 알아봤네~
몇 년 전...
그 시대 그 곳엔 살아남은 자가 정의일 뿐,
선한자는 없었다.
남녀노소가 총으로 대화하던 시절에 대한
단순하지만 명확한 철학.
몇 년 전...
빈센트 감독의 적절한 의중이 담긴 서부시대 화제의 두인물에 대한 재가공.
몇 년 전...
서부 시대의 성장극
몇 년 전...
서부영화는 휴일 낮에 봐야 제맛임..흙먼지와 총소리가 왠지 잘 어울리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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