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본갬성이 느껴지네 나쁜놈이지만 옆에 더 나쁜놈있고 그 더나쁜놈때문에 노약자를 위해 싸우고 갑자기 고해성사하면서 앞으로 세상 성인군자처럼 살것같은 주인공. 심지어 개까지 ㅋ1이 몰입감있고 더 스릴있고 좋았음 2는 손발오그라듬 아역배우가 어려운 연기하느라 고생했겠더라

하여튼 신작 영화 좀 나온다싶으면 수입사 개 ♬♪ 찌끄레기들이 별점을 뻥튀기 해서 관객들 판단을 흐리게 하는구나ᆢ전작은 의외의 반전과 스릴이 가득한 웰메이드였다면 다크 2는 얼토당토 않는 스토리와 연출이 그야말로 졸작에 가깝다ᆢ그나마 3점이라도 주는 이유는 뒤죽박죽한 내용 중에서도 뭔가 일말의 반전을 기대하는 심리 때문이라고나 할까ᆢ?1편은 본인이 수십년 기거하는 집이닌까 맹인이라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고 치지만 2편은 남의 집까지 가서도 본인 집처럼 아무데서나 자유롭게 사물들과 건물 구조까지 꿰차는ᆢ그야말로 매트릭스 네오가 두 눈을 잃고도 만물을 보는 것과 같다니~~ㅋㅋ

눈 먼 노인이 2편에서도 고생하시네ㅎㅎ

거참 왜 연화를 배경아주 쌔까맛게 조명을 구리게찍어서 아직도 못지우고 다운받은지 거의~?2주지낫는대도 시간있을때 pc로보고 폰으로 옮겨서 차안에서도 눈이폰에 박힐듯히보고 줄거리는 거의다풀엇고 줄거리아주그냥 개막장 초희대 살인극 연출하려는 어떤부모가 딸몸에 장기를 이식할려고 10년이상 잊고재내던 소녀를 찿아서 불법의사 와쇼부쳐서 해드실라고해냐 아직이해않가는게 집에불내논게 주인공 맹인 퇴역노인이라고하던데 그때불낫던 경위는 않나오던대 악당(자칭아버지라고주장하던남자)이 집에불질러 복수하고 주인공이 않보이는상황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본영화에 최대명장면임 약~12번넘게 보니까 내가주인공 상황이 된거같은

굳이 끝까지 보지 않아도...

이 영화가 공포 스릴러 영화의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1보다 훨씬 더 스릴 있고 재밌다

집이 10만평쯤 되는줄....

전 편 의 영광은 어디에..

1편보다 더 재밌어요 근데 넘 잔인해요 ㅜ

1편에 비해 복잡한 스토리가 노인을 응원하는걸 방해했지만 생각지못한 수위높은 고어함과 강도높은 액션씬이 심장쫄깃하게 한다 끝까지 볼만함

전편에서의 노인네는 정말 얄궂기 짝이 없었는데...2편에서는 짠한 면이 있고 마치 정의의 편에 서있는 듯하다...복수극 형태를 띠면서 노인네가 더 터프해졌다... 아무래도 쪽수가 더 많다 보니 많이 맞는데 맷집도 대단한 것 같다...아이를 납치했지만 아이를 사랑했던 짠한 노인네...그런데 이 노인네가 어떤 노인네인가..불사신 아니었던가? 3편이 나올 것이다... 쫄깃한 면에선 전편보다 훨씬 못 미친다만...그거 대신 잔혹성으로 긴장감을 내려했다... 그것은 인정...근데 안 보이는 것 맞아? ㅋㅋㅋ그리고 그 부모들..친부모 맞아? 완전 개막장 스토리네...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영화적

집 나가면서 같이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성

시간 때우기용으로 괜찮음.

2편은 괜히 만들어가꼬

1편보다는 살짝 아쉽다

할배랑 딸 연기력 엄청나다. 1편만큼은 아니지만 볼만했다.

2가 더 잼남. 오 ~~~~~~

1편과는 별 관게없이 전개되는 영화 지나치게 잔인하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무섭다. 2가 마지막이라니 섭섭하네 3까지 완결짓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