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두 양초처럼 얽히게 해 주세요 첫 번째 초는 당신 것, 두 번째 초는 내 것당신은 내 것, 나는 당신의 것”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제냐.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검은 결혼식`이라는 주문을 걸고 사랑을 되찾는다.하지만 그녀를 향한 그의 사랑은 점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결말이...뭐이래...결국 저주도? 못풀고 영혼뺏기고 새드엔딩인가
몇 달 전...
장르없는 개짬뽕영화
몇 년 전...
저주가 사랑이고, 사랑이 저주다
몇 년 전...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양초처럼 다가오는 공포를 표현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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