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굿, 위치 나이스, 풀옵션 완비! 집은 월세, 퇴마는 셀프?! 영혼까지 끌어 모아 마련한 돈으로 드림 하우스에 입성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완벽한 줄 알았던 집에 귀신이 들자, 돈도 갈 곳도 없는 둘은 귀신을 내쫓기로 결심한다.그러나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 때문에 지쳐버린 두 사람은값비싼 전문 퇴마사 대신 특별할인 이벤트 중인 꽃도령 퇴마사 기두와 셀프 퇴마에 나서는데… “귀신님, 아직... 안 나가셨어요?”
어쩌다 늦은 새벽에 ocn 무비채널에서 보게 됐는데
첨엔 귀신 나오는거라 좀 무서워서(보통 공포영화 잘 못 보는타입) 안볼려다가 재미는 있어서 계속 봤네요.
중간에 몇번 눈감음. 낮에 봤음 괜찮았을텐데ㅋ
소방서 옆경찰서 드라마에서 본 공승연 님도 나오길래 봤는데 나름 괜찮으시네요. 앞으로 화이팅 하세요.
이거 보고 간이 조금은 커진듯요ㅋ
몇 년 전...
전형적인 싸구려
한승연 그렇게 나이 먹어가는구나
몇 년 전...
신발~~~ 에서 현웃 터졌네요. 가볍게볼만함
몇 년 전...
1. 배우들 연기 오글거림. 주연은 아니더라도 무게중심을 갖고 꼬맹이들 받쳐주는 실력파 중견배우가 있었더라면…
2. 여성이슈(불법촬영)를 다루지만 ‘당한 여성은 죽어야 끝나는’ 구시대적 스토리 답습. 개답답.
3. 청년이슈(주거, 취업)를 다루지만 지나치게 희화화. 한승연 배우의 매력으로 커버칠 수준을 넘은 듯.
4. 감독이 대학 졸업반이고, 이 작품이 졸업작품이라면 이해는 될 듯.
5. 러닝타임이 80분대라 다 보긴 했지만 일부 구간은 2배속으로 넘길 정도로 영화가 밀도가 있진 않음.
몇 년 전...
너무 너무 잼있게 잘 봤어요~ ^^
무척 사실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코믹하게 잘 표현한거 같아요
역시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군요
몇 년 전...
소소한 재미로는 볼만 함..
몇 년 전...
요즘 현실적 집구하기 어려운 이슈도 엿볼수 있고 코믹호러물이라 종종 웃음 터지면서 가볍게 나름 볼수 있는 잼있네요ㅋㅋㅋ 한승연씨랑 남자배우 콤비 연기 좋네유 ㅋㅋ 지금 kbs1 tv 독립영화관에서 보고 있는데 잘보고 있어요^^
몇 년 전...
ㄴ ㅓ무 ㅈ ㅐㅁ ㅣ없 ㄷ ㅏ ~~~~ ㅠㅠ
몇 년 전...
공포인데 코미디
재밌게 봤어요
내용은 뻔한데 재밌게 연출
연기들도 그만하면 잘하고
몇 년 전...
괜찮은 소품극 이었음.....그리 지루하지 않고... 저예산 영화의 표본을 보는듯.
몇 년 전...
저예산 최악의영화 ㅎㅎㅎ 개그도 아니고 호러도아니고 로맨스도아니고 감동도없고 그냥 ....저냥... 집에 혼자있을때 그냥 티비소리켜놓고 딴짓하고싶을때 틀어놓으면됨~ㅎ
몇 년 전...
돈이 없었던 거니, 아니면 기술을 모르는 거니?
공부 더하고 영화감독해라.
도와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후져도 투자해 주니?
몇 년 전...
출품용 이상의 효과는 기대가 좀..
몇 년 전...
머리 아플 때 맥주 한캔 하면거 편안하게 볼만함
몇 년 전...
한승연의 팬심으로 영화를 보지만
아직까진 제 옷 같은 작품을 만나지 못한 듯 싶다.
점점 늘어가는 실력에 박수를 보내지만,
주연으로 영화를 이끌기엔 아직 부족해 보인다.
귀여운 외모의 아이돌 출신임에도
로맨스나 코미디보다는 스릴러가 더 어울리는
그 특유의 매력을 더 키워가길 바래본다.
아직 각본을 고를 만큼의 위치하진 못했지만,
더 많은 작품을 하다보면 언젠간
딱 맞는 배역의 대박 작품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영화에 거는 기대는 거의 없었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
완성도 높고 좋은 작품으로써의 평가보다는
배우도 감독도 고생하신 스탭 모두가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의미로
몇 년 전...
12세 아들이랑 같이 보는데 여자를 목졸라 죽이는 장면은 너무 한거 아닙니까
몇 년 전...
한승연 코믹연기와 의외의 연기모습에 좋았음..
몇 년 전...
코미디와 공포를 적절하게 조율했다. 한승연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