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스러운 별장, 다이아몬드 목걸이, 아름다운 장미… 완벽한 결혼기념일을 보낸 엠마와 남편. 다음 날, 사랑하는 남편이 엠마의 눈 앞에서 죽어버린다. 죽은 남편과 단 둘이 별장에 고립된 엠마. 곧이어 정체 모를 괴한까지 들이닥치고미쳐버릴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 연속 되는데…미칠 틈도 혼란스러울 틈도 없다!지금 당장 벗어나야 한다!
초입부가 애매해서 볼까말까 했는데 전개될수록 스릴에 몰입감 강한압도적 영화 메간의 매력,,여자도 힘이있어야된다는 생각,,재미있다 극장에서봤다면 가슴섬찟햇을듯,,
몇 달 전...
메간 폭스 최고 커리어 영화. 잘 만든 스릴러인데 숨은 띵작. 인간은 누구나 집착한다. 그게 피를 부르느냐 마느냐는 인성에 달려있다. 인간으로써의 본성.
몇 년 전...
나홀로 집에 메간폭스버젼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얼마나 황당했을까
메간폭스 트랜스포머 이후
가장 재미있게 봤네
몇 년 전...
하나도 안 추워 보이는 메간 폭스
몇 년 전...
어이없는 스토리와 전개였지만 볼만은 했다.
몇 년 전...
10점 줄 영화는 아닌게 분명한데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내용이 막 요상하다 이정도는 아님. 나도 영화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 중에 하나인데 이정도면 꽤 볼만하다 생각.
몇 년 전...
얼간이들 향연
수갑이 끊어져 망가졌는데 다시 나타나는 신기한 일이
몇 년 전...
재인아 너도 저렇게 가라
몇 년 전...
평점 조작인데
몇 년 전...
죽을때까지 죽은게 아니네
얼마나 황당해을까
그런데 그게 시작이었네
메간 폭스 영화중 가장 볼만하구만
몇 년 전...
저예산. 얼음이랑 눈 가짜인거 너무 티남. 불륜한건 메간폭스면서 ㅋㅋ 남편이 불륜녀를 죽인것도 아니고 바람핀 와이프 엿먹어보라고 시작한건데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몇 년 전...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의외로 볼만했다.
몇 년 전...
재밌슴 ㅋ
몇 년 전...
"고립된 별장, 남편의 죽음 그리고 낯선 침입자"
라는 홍보 문구가 전부였다.
주인공도 침입자도 수갑 트릭하나 풀지 못하는
바보들로 만들어 버린 각본가에게 상이라도 줘야할 듯.
감독은 연기보다는 세트장 만드는데에
시간을 더 많이 쏟은게 아닌가 싶은 수준.
전체적으로 몰입감은 거의 없고
긴장감도 미미한 수준의 스릴러.
몇 년 전...
뛰어난 정도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
몇 년 전...
악당들의 부족함 연약함이 오히려 긴장감을 반감 시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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