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 계속될수록 더 가까이 다가온다, 당신 뒤로 폭력 남편의 죽음 이후, 연쇄 살인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 `가브리엘`이 진짜로 나타나는데… “가브리엘, 넌 대체 누구야?”
와우 최근 몇년사이 본 영화중 저는 쵝오중의
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임스 완 감독
작품이라서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었겠지만
이 영화의 각본과 상상력 그리고 제임스감독의
연출 아~~속편이 기다려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나만 경찰서에서 액션신 웃겼음??? 갑자기 뭔 매트릭스 보는줄 알었네;;;
몇 년 전...
구혜선이 감독한 '복숭아나무' 라는 영화
공포버젼 느낌같음ㅋㅋ
몇 년 전...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라 신선했는데 그 이후로는 좀 당황스러움.. 이, 이게 뭐노;;;;
몇 년 전...
라이트아웃도 어느정도 섞어놓은듯..ㅎㅎ
몇 년 전...
아니 이건 도대체 장르가 뭐야 ㅋㅋㅋㅋ
소재는 신박했다
제작비를 어껴서그런가 움직임이 자꾸눈이 거슬리네
몇 년 전...
너무 기대를 한탓인가..볼만했다
몇 년 전...
이론상으론 공포였을지 몰라도 현실은 몸개그
몇 년 전...
계속 뒷통수에 피흘리고 경찰 쫒는 씬에서
뒤로 달리는 것 보고 눈치 챔 뒤통수
참시하고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중간에 지하실?에서 뛰는 장면에서 눈치챈 분들 많은듯
몇 년 전...
참신하고 새로웟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완성도나 땟갈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오히려 그래서 도 매력있는지도..
몇 년 전...
중간에 뒤로 뛰어가는거 보고 대충 눈치채고 어떻게 수습하려나 했는데 말은 되네, 그러나 전투력은 터무니 없네
몇 년 전...
공포영화로 신선하고 재미있어
몇 년 전...
유치장에 같힌 사람들도 가족이 있고 힘들게 야근하며 일하던 경찰관들도 다들 가족이 있었을텐데 왜 다 죽이고 지 혼자 가족애를 찾는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무서운 영화 봤네요
9점 드림
몇 년 전...
이거 처음엔 오컬트나 종교 미스테리 초과학장르인줄알았더니
나중에 대략 30분 남기고 정체가 나오는데
완전 과학적(?)이네요 ㅋㅋ
물론 약간의 영화적 연출을 더했지만
초반에 자꾸 유산하다가 중간엔 갑자기 살인현장이 보인다고 했을때
이게 먼 상관이 있나싶었는데
마지막에 설명이 다 되네요
몇 년 전...
연쇄살인마와 다크히어로의 경계선같은 영화
교훈 상대가 누구라도 절대 머리는 때리지말자
큰일난다
몇 년 전...
와 병맛같지만 완전 꿀잼. 상상도 못한 신박한 스토리. 장르를 알수없는 영화
몇 년 전...
장르를 호러액션스릴러라고 불러야 할 듯?
이 소재를 이런 식으로 만드니까 진짜 서양적 정서라는 게 뭔지 와닿는다.
몇 달 전...
장르를 호러액션스릴러라고 불러야 할 듯.
이 소재를 이런 식으로 만드니까 진짜 서양적 정서라는 게 뭔지 와닿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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