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방화와 폭력으로 경찰에 연행된 후 연락이 두절된 엄마. 어느 날 한 통의 연락이 온다. 엄마가 코마 상태라는 것. 의료진은 정신과 정신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제안한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 한 새로운 구역의 발을 디딘 순간,기이한 현상이 연이어 벌어지고현실과 가상의 경계는 불분명해지는데...감히 열어서는 안 될,새로운 차원의 구역을 열었다!
평이함을 넘어선 진부함
몇 년 전...
제목 누가 지었냐 ㅋㅋㅋ 영화 개판이고 디스트릭트9 감독이란걸 믿을수가 없음
몇 년 전...
디스트릭트9과 엘리시움으로 잘 알려진
닐 블롬캠프 감독의 작품이다.
하지만 아무리 같은 감독의 작품일지라도
전혀 상관없는 작품에 전작의 타이틀을
가져다 붙여 관객을 속인 것은 도가 지나쳤다.
수입배급사의 농간에 영화는 먹지 않아도 될
욕마저 먹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암튼, 영화는 SF전문 감독 답게 이번엔
SF에 호러를 접목 시켜 시선을 끈다.
허나 3차원의 연출력에 비해
1차원 적인 플롯 구성이 작품을 시시하게 만든다.
빙의된 어머니 때문에 한 평생을 피해의식에
살아온 평범한 여성이, 바티칸 직속 퇴사특전대를
전멸 시킨 악령과 롱기누스의 성창을 들고
맞대결 하는 내용이라니 그야말로 파
몇 년 전...
악마가 왜 여주 몸에 그리도 들어가려고했는지 모르겠넹
몇 년 전...
기대했는데...
앞으로 이 감독 영화는 기대를 말아야겠다.
몇 년 전...
초반 심령미스터리로 가더니 퇴마 컨셉+액션컨셉으로 변화하지만
액션도 없고 퇴마도 없고
몇 년 전...
와 지루하다.
몇 년 전...
대량살인을 저질렀던 엄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
전반부는 그럴싸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잡하다.
몇 년 전...
감독을 두 번 죽이는 제목
몇 년 전...
아오 제목 X같네.
디스트릭트 시리즈도 아닌데 어떤 자슥이 이따위로 제목을 만든거야?
몇 년 전...
재목 짓는 꼬라지 보소 이미 외국에서 평가 ♬~나고 닐블룸캠프 그냥 ♪♩ 됐는데 제목팔이 오지게 하네 그냥 임마가.만드는 영화는 전부다 디스트릭트로 해라
몇 년 전...
그녀의 공포를 부르다!! 엄청난 무서움을 보여줄 여름 공포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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