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어느 뜨거운 여름밤, 펠릭스는 알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다음날 아침 알마는 가족이 있는 남프랑스의 휴양지로 떠나고 아쉬운 마음에 펠릭스는 절친 셰리프와 함께 그녀를 깜짝 방문하기로 한다. 카풀로 만난 에두아르의 차에 동승한 이들은 가는 내내 티격태격하며 목적지로 향한다. 도착과 동시에 차는 고장나고, 펠릭스의 깜짝 방문에 알마는 혼란스럽다.
어딘가 불편하고 찝찝해야 제맛인 프랑스 영화. 남프랑스에 가고 싶어진다.
몇 년 전...
재밌고 유쾌한 영화다.
내면이 다 드러나서 편한 영화
몇 년 전...
마치 내가 주인공 일행인 것처럼 느끼게 되는 인력이 있다
몇 년 전...
우연히 엮이는 일탈의 낭만이 은근히 재밌다.^^
몇 년 전...
마지막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한 연인의 멋진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어딘가 있을 지도 모를 인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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