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깊이가 만들어낸 신세계. 연기에 노래가 왜 필요하며.배우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을지 느끼게 해준.눈을 땔 수 없던 영화

독특하지만어렵고 재미없다

노안남자 동안여자

잔혹동화같은 내용을 담은 뮤지컬드라마. 아담과 마리옹 발성도 좋고 노래도 잘합니다.

매우 독특한 영화 남자 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알바들 많이썻넹. 평점이...

계속 생각난다

첨엔 이게모야 했다가 나중엔 연출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리스 고전 비극의 현대화

신선한 연출. 좋았어요.

영화 만들다가 제작비가 부족해서 일단 인형으로 메꿨는데 어쩌다보니 스토리가 완성된듯한 느낌...

초반 한 십여분 재미있냐 묻는 스탠딩 코메디부분부터 지루해요. 퐁네프의 연인 감독의 작품이라지만 마리옹의 재능을 낭비한 듯. 마리오네트를 활용한 듯한 인물도 섬뜻하며 영화 제목이 이해 되죠. 영화 끝날때쯤 한 곡은 기억에 남는데 노래들의 완성도는 떨어져요. 기분 좋은 날 봐도 우울한 영화에요.

퓨전 모던함 , 유니크한 스타일리쉬 뮤지컬 영화. 괴기하면서도 경이로움이 있다.

오랜만에 독창적인 영화한편.

길지만 길게 느껴지지않는 영화 인간삶에 대한 비유를 표현한 좋은 작품

앞전에 1점주고 쩜쩜쩜 만 평을 한 분에 절대적 공감을 합니다. 당체 아무말 못하고 황당한 재미없음에 와이프와 얼굴만 쳐다보고 나왔습니다.

실험은 실험실에서 해야지 관객을 볼모로 실험하면 관객은 마루타 관객이 되는건가. 예술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예술이 아니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