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최동원 : 1984, CHOI Dong-w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진 (제작사) , 엠앤씨에프 (제작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무쇠팔, 부산의 심장, 최고의 투수, 등번호 11번, 불꽃 투혼, 금테 안경 우리가 그를 부르는 이름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우승, 레전드 한국 시리즈, 기적 같은 우승 우리가 기억하는 1984년 가을 1984년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모두가 절대 강자 삼성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던 한국시리즈 “코리안 시리즈에 올라왔으니까, 제가 힘이 되는 데 까지는 열심히 해서전 게임을 다 나가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은 전부다 이기고 싶습니다”한국시리즈 7차전 5번 등판, 4승 1패, 완봉승, 완투승, 구원승전세계 유일무이 깨지지 않을 만화 같은 기록희망, 열정, 도전, 투혼`기록`이 아닌 `기적`을 선물한 최동원 선수눈물 나게 그리운 그 이름무쇠팔 최동원 10주기 첫 번째 다큐멘터리“야구가 제 인생 아니겠습니까”
교과서에 실어야 할 분
몇 년 전...
선동열이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한국시리즈 4승이라는 업적에서 만큼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대한 선수다.
옛날 선수들 보니 뭉클하고 한편으론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롯데는 정말 최동원과 부산 팬을 생각해서라도 우승 한번 해야한다!
몇 년 전...
위대한 야구선수, 최동원 선수~영원히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음악감독이 누군지 성의가 너무 없음~~
자료화면과 인터뷰로 끌고 가는 다큐에 음악이 얼머나 중요한데
특히 유두열이 7차전 쓰리런 홈런 날렸을때 나오는 그 도무지 알수없는 BG는 정말 최악~~
이 부분 말미에 나오는 마치 아케이드 게임에나 나올법한 그 기괴한 효과음은 정말 한숨이 절로~~
그리고 인터뷰이 배경이 꼭 그렇게 흑막이여야 했는지는 의문~
그냉 전반적으로 미장센에 너무 신경 안 쓴 느낌이 역력~~
그냥 최동원이 최동원한 다큐
몇 년 전...
다시 보고싶다... T.T
에이스가 무슨뜻인지 알게 해준.... FAREWELL MY ACE ....
몇 년 전...
롯데팬은 아니지만 조진웅의 나레이션에 최동원1984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그가 선수협회장을 했었고 민주당원이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냥 손쉽게 편한길을 갈 수
있었을텐데 그걸 거부하고 약한자와 권력앞에 싸웠던 그를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몇 년 전...
인간승리. 종목과 직종을 떠나 사람이 한 길을 가려면 저렇게 가야하지 않을까?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
몇 년 전...
그동안 KBO 스타라고 한 인간들이 최동원 앞에 무슨 말을 남길 수 있겠나
몇 년 전...
어릴적 TV중계로 마지막 류두열 홈런치고 김용희 손뼉치며 들어오던 장면이 생생했는데...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든 사람...보는내내 뭉클한 감정이었다...그립다 최동원
몇 년 전...
그는 전설이다
몇 년 전...
가슴이 먹먹.. 하네요.
어디계시든 평안하시길..
몇 년 전...
한팀에 오랫동안 기억 할 수 있는 레전드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다...
몇 년 전...
1984년 한국 시리즈, 진심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이자 부산 사직 구장의 최고 메이저 투수!! 젊은 최동원의 삶을 알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선수로서의 업적 외에 여러모로 귀감이 되고 시대를 앞서간 최동원 선수! 정말 멋있고 그립습니다.
몇 년 전...
He is a Legend and Hero.
몇 년 전...
한번 영화로 더 만듭시다. 왜 1984년 게임에만 집중하는지~그의 의지와 투지~야구에 대한 사랑과 고뇌가 없어 아쉽습니다. 그의 롯데와의 갈등과 항암 투지의 의지 모두 넣어 걸작을 만들어주세요!!
몇 년 전...
[관람일자 : 21.11.14 ]
다시 없을 레전드 최동원 선수에게
다시 없어야 하는 레전드급의 대우를 한 롯데.
최동원 선수의 힘든 말년과 그럼에도 한국 야구와 자이언츠를 아끼셨던 모습이 담기지 않아서 아쉬었다.
몇 년 전...
사실 오늘 보았습니다만..
야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내용은 좋으나 완성도면에서 영화라기보다 다큐에 다깝고
넷플릭스로 출시되서 보는 퀄리티정도 였다.
몇 년 전...
펑범한 다큐.
신대철음악도 평범,조진웅나레이션도 평범.
그러나 최동원 이기에 만점
몇 년 전...
올해로 프로야구 40년
야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한 프로다운 야구선수 한사람을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할 수밖에 없는 사람
최~동~원
몇 년 전...
그를 칭하는 여러 얘기가 있지만 정말 존경스럽고 무시무시한 선수였다.
오늘 기일을 맞어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끝까지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그를 생각하면 부산이 떠올리고 지역감정이 빨리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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